안녕하세요 월선낚시터 김총무입니다.
1월 31일 설날에 월선낚시터를 찾아주신 모든 조사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침기온이 영하 4도까지 내려가는 맹추위에 고기들이 전날에 활성도와같은 입질은
보이지 못하였으나 그래도 3~4수씩 손맛을 보았습니다.하류쪽에 앉으셨던조시남들은
오랜만에 월선지를 찾아주셔서 겨울낚시채비가 원활하지 못한 관계로 손맛 보셔서
담을 기약하셨습니다
대물터는 해빙이 되어서 올해 첨으로 낚시를 즐기시는 조사님이 계셨습니다...
향어 얼굴은 보지 못하였으나. 물속녀석들이 라이징하는 모습이 보일정도로 활성도는
확인할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이번주는 대물터와 붕어터 모두 봄날같은 분위기에서
편하게 낚시를 즐기실수 있는 한말이 될것으로 예상합니다.
오랜만에 하자클럽 제일 큰형님이신 서산사장님께서 출조하셔서자리 빛내주셨고요~
향빵님...열혈조사님 역시 변함없는 사랑에 감사의 말씀올립니다~
조용함과 깨끗함 그리고 보편적인손맛보장을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월선낚시터에서
힐링낚시의 진가를 느끼시기 바랍니다.
충남 아산시 영인면 월선리 137-6 월선낚시터
010-9593-73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