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선낚시터 김총무입니다.
5월 12일날 저희 월선낚시터를 찾아주신 조사님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어제는 날씨는 좋았으나 바람이 너무나 돌풍이 불던하루였습니다.
토요일날 저녁에 저기압에 가물치산란때문에 입질이 끊어졌던 붕어터와
대물터조황은 어제는 호조황이었습니다.
붕어터와 대물터 모두 아침부터 입질 활발하게 해주었고, 붕어터 물너미자리에서는
대박이 났습니다 올해 최대마릿수 경신하셨고.. 저녁부터 꾸준하게 입질이 들어왔고
새벽까지 계속 쏟아졌다고 합니다... 쌍포도 여러번하셨다고....
대물터는 향어가 산란을 산발적으로 아직 하고 있으나 거의 끝난 모양새이고
입질은 아침부터 새벽까지 꾸준하게 잘들어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대물터 입질을 짜릿하게 보시기위해서는 줄을 단단하게 매셔야할듯합니다.
어제도 두분이나 줄이터지거나 낚시대가 부러져서 고생들을 하셨습니다.
저희 월선낚시터는 아직 배수를 하지않은 만수상태이며 안정화되어 있으며..
아침부터 저녁까지 새소리와 개구리소리이외에는 소음이 없는 조용한 낚시터입니다.
조용하게 힐링낚시하실 조사님들 손맛과 편안한 월선낚시터로 놀려오세요~
충남 아산 영인면 월선리 137-6번지 월선낚시터
041-542-6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