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선낚시터 김총무입니다.
6월 24일날 월선낚시터를 찾아주신 모든 조사님들께 감사의 말씀올립니다.
6월 25일 현제 월선낚시터는 만수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대물탕 붕어탕 모두 안정적인
수위를 유지하면서 입질또한 아침부터 저녁까지 재밌게 들어오고 있습니다.
지난주 들어온고기들이 몸에 상처를 가지고 들어와서 김총무가 맘고생이 심했는데
월선지의 깨끗한 물과 수초 뻘이 모두 치유시켜서 현제는 상처들은 모두 사라졌으며
채식좋은 붕어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고기납품업체한테도 단단하게 주위를 상기시키겠으며
저또한 혹시나 생길지 모르는 물벼룩퇴치를 위해서 신경을 쓰도록하겠습니다.
이제는 예민한 채비보다는 조금은 무거운 채비가 유리한 계절이왔습니다.
아침기온이 10이하로 떨어지지 않고 있고, 고기또한 활성도가 많이 붙어서 작은바늘과 예민한
채비는 오히려 조과를 떨어트리는 계절이왔습니다..
하절기에는 조금더 고부력찌와 바늘도 붕어바늘7호정도/감성돔 3호정도 사용하셔서
많이 벌려서 힘껏 내뱃는 고기들의입을 공략해야 후킹성공율을 높히실수 있습니다.
붕어터는 새물유입구와 대물터는 물넘이자리가 새로운 유망포인트이니 참고하세요.
월선낚시터는 어느한분을위한 낚시터가 아니고 찾아주시는 모든조사님들의 놀이터입니다.
모두가 오셔서 즐겁게 놀다가실수 있는 낚시터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용하고 깨끗한 월선낚시터에서 힐링낚시즐기세요~새소리는 덤입니다~
충남 아산 영인면 월선리 137-6 월선낚시터
041-542-6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