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선낚시터 김총무입니다.
6월 26일날 저희 월선낚시터를 찾아주신 모든 조사님들께 감사의말씀드립니다.
지난밤 적지 않은비가 내려줘서 많은 조사님들이 찾아주셨습니다.
붕어터는 상류보다는 하류쪽에서 조과가 좋은편이었으며 상류쪽은 하류쪽에비해서
마릿수는 못미쳤지만 조용하게 편안한 낚시를 즐기시는분들한테는 추천해드립니다.
대물터는 새물유입구쪽에서 짧은대로 괜찮은 크기의 향어들 7수정도하셨는데
몇마리는 터졌다고 하시네요~짧은대로 손맛은 예술이었다고 합니다.
이제는 붕어터 향어터 모두 전형적인 여름채비와 여름포인트로 모두 이동된 느낌입니다
아울러 부탁과 당부의 말씀올립니다.
월선낚시터는 조용하게 힐링낚시를 즐기러 오시는 조사님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런 힐링낚시터의 기본개념을 모시하시고 자신의 마릿수 충족을 위해서
주변사람 신경안쓰고 보리와 확상성집어체를 난무하시는분들 얼레벌레낚시와
뜰낚을 하시는분들 계시는데 앞으로는 단호하게 대처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조용한 낚시터 깨끗한낚시터 힐링낚시터가 될수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아 새소리가 너무 아름답네요~
충남 아산 영인면 월선리 137-6 월선낚시터
041-542-6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