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선낚시터 김총무입니다.
8월 21일날 월선낚시터를 찾아주신 모든 조사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아침까지해서 대물터와 붕어터 모든 마름제거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4일동안 진행했으며 올해는 마지막 초작업이 될듯하며, 9월달이면 사라지는 마름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마름과 공기펌프덕분에 올해는 녹조없이 지나갈듯보이며 현제 월선지 물상태는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어제는 약속드린대로 고기방류를 진행하였고, 오늘 비까지 내린다고하니..밤낚시를 한번
도전해볼만할듯 보입니다.
밤낚시에는 새소리와 개구리소리 그리고 뒷집에 강아지소리빼고는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은
조용한 밤낚시를 즐기실수 있으며, 방출 마릿수 제한과 자대안에서의 음주제한으로 조용함을
추구하고 있습니다..또한 거기를 얻으려 다니는 사람들또한 차단하여 모두가 누려야할 손맛을
최대한 누를수있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용함과 깨끗함 그리고 보편적 손맛보장을위해서 최선을다하고 있는 월선낚시터로
힐링낚시의 진가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충남 아산 영인면 월선리 137-6 월선낚시터
010-9593-73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