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선낚시터 공무원 김총무입니다.
8월 2일날 월선낚시터를 찾아주신 모든 조사님들께 감사의 말씀올립니다.
계속되는 장마에 올해는 기간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고 합니다.. 50여일동안
계속되는 장마기간에 사람도 물속녀석들도 고생들이 많으십니다.
이 장마가 끝나고 2~3일만 태양이 물을 덥혀주면 진짜 멋진 입질과 찌올림있을꺼라
김총무가 자신있게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붕어터와 대물터 큰 편차없이 골고루 입질이 나왔으며 오신 조사님들은 모두 손맛보셨습니다.
특히 대물터는 앉으신 조사님드리 대부분 3~4마리씩 손맛들 보셨고요~붕어터는 하류쪽
첨오신 조사님께서 많은 마릿수를 올리셨습니다.
이번주는 오히려 금요일날 토요일날이 평일날보다 사람이 더 없을정도로 많이들 휴가를
떠나셨습니다.. 오늘도 토요일치고는 사람들 많이 안들어오실듯하고요~조용하게 낚시하기는
좋을듯싶습니다... 더욱이 고기방류까지 있으니 오늘은 한번 노려볼만 합니다.
월선카페 반장님(붕어터)과 향빵님(대물터)과 아침식사하시면서 즐거운 조우를 즐기셨습니다
좀더 많은 회원님들께서 놀이터로 이용할수 있길 바랍니다.
조용함과 깨끗함 그리고 보편적 손맛보장을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월선낚시터로
힐링낚시 즐기로 오시기 바랍니다.
ps : 토종붕돌이님 목살드시려 오시소~
충남 아산 영인면 월선리 137-5 월선낚시터
010-9593-73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