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선낚시터 김총무입니다.
8월 30일날 월선낚시터를 찾아주신 모든 조사님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어제는 전날 비소식과 만수위 고기방류등 모든 호재들을 등에 업고 많은 조사님들이
찾아주셨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기대하는 호재와는반대로 고기들은 태풍의 영향으로
입을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참 아쉽지만 자연의 섭리를 사람이 거슬릴수없다는것을
다시한번 깨우치게합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대물터와 붕어터에서 입질을 볼수있는데
정말 기대되는 하루입니다.. 대물터 하류쪽에서는 아침부터 터져나오고 있네요~
새로운 조사님들이 많이들 방문해주시고 계십니다~다들 손맛보시고 가시면 참 좋겠지만
못보신분도 있으시고 보셨지만 마릿수가 작으신분도 있으시고 넉넉하게 손맛보신분도
있으시지만 그 마릿수보다는 월선지가 추구하는 조용함의 힐링낚시를 보신분들은 꼭다시
찾아주실거라 믿습니다~
낚시의 본질이란 자연과 벗삼아 고기를 잡으려는 행위자체에서 즐거움을 찾는것이
건전한 레져문화로서 그 가치를 찾을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거기다 멋진 손맛까지 더해진다면
그또한 더 바랄게 없는것이겠지요~
월선지 찌들이 속속 모습을 들어내고 있습니다... 공지드린대로 무료쿠폰과 교환할수 있습니다.
금일은 정기방류가 있는날입니다~
조용함과 깨끗함 그리고 보편적 손맛보장을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월선낚시터로
힐링낚시의 진가를 맛보시기 바랍니다.
충남 아산 영인면 월선리 137-6 월선낚시터
010-9593-73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