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강풍의 끝자락에 휴가를 다녀왔네요
어차피 노지는 강풍에 힘들것 같아 유료터로요
낮에는 강풍과 시설보강소음으로 자리펴고 밑밥만..
저녁을 먹고 20시경부터 본게임으로 돌입
다소 추운 6도이지만 고기들 움직임 포착
9시경 첫수를 시작으로 월척붕어35 다섯수
25 세개 잉어 한마리..
어분 보리밑밥 뿌린후 딸기어분에글루텐5반반
새벽2시 잃어버린 감을 되찾은 뿌듯한 감회에
집으로
채비는 올내를 좁쌀역할로 쌍바늘 한대에,
분할봉돌에 올내 가지바늘 채비로요
결과는 가지바늘쪽이 우세!
충북 제수리지
월간붕어주최 전후반기 대회장소로 보강완료
봉돌이 바닥닿는채비중 가장빠른거는
분할이 바닥닿는 외바늘 채비가..
쌍바늘은 반대쪽 미끼가 무게로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