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안성의 토종터 조일입니다.
이제 낮에도 두터운 외투를 걸쳐야 할만큼 겨울이 성큼 다가오는 모습입니다
물낚시 시즌도 얼마 남지 않았고 건강에 더욱 주의하셔야할 시기입니다.
여전히 주중 주말 없이 고기 수급이 되는 데로 방류를 하고 있으며
떨어진 수온덕에 잔씨알성화가 확실히 줄어든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해가 넘어가기 직전부터 일몰후 한두시간정도, 자정전후에 입질 빈도수도 높고 씨알또한 굵게 낚이고 있습니다. 기온이 많이 떨어진 만큼 동이 튼 후에도 기대감을 가져볼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얼마 남지 않은 물낚시 시즌 ......
편안한마음으로 여유롭게 하룻밤 즐기는 낚시를 떠나보시는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010-3776-89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