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몇분 안되는 조사님들이지만 낮부터 계속되는 입질로
심심치 않게 손맛들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요즘 하류권 잔교와 중,상류권 좌대에서 기복없는 조황으로
조사님들에게 꾸준하게 사랑을 가장 많이 받는곳 입니다
밤 낚시에 입질이 좋았던 하류 잔교에는 새벽에 내린 비바람으로
모두 철수 하신 상태이며 좌대에는 지렁이 짝밥으로
10~30수정도씩 손맛들을 보셨으며 밤과 아침에
조황이 가장 좋았다고 합니다
추워졌어도 방한장비을 미리 준비을 하시면 따듯하게 밤 낚시을
즐길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