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점주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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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 없어지는 송전지.

IP : 4ac4b9a713057c2 날짜 : 조회 : 1271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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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지 송도 : 031-336-7313

http://cafe.daum.net/songdoho

 


지난 주 흩뿌리는 비와 아찔한 밤추위가 물러가고,

지난 주말부터는 제법 괜찮은 날이 이어지는 듯 합니다.

 

 


한 낮의 바람도 적절하게 불어주고,

해몰이 후엔 어디론가 바람난 바람처럼 사라집니다.

 


당신은 어쩌면 잔잔하고, 고즈넉한 평온함보다

적나라하게 솟구치는 찌군의 직립보행을 기다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야 바늘걸린 듯 입꼬리는 올라갈테니까요.

 


밤기운의 한기도 이번주부터는 가시려는지 썩 마음에 듭니다.

여전히 어깨가 식지않게 데워 줄 용품들은 필요합니다.

 


좀 달라뵈긴 합니다.

지난 주와는 다른 로케이션을 선 보이며 새로운 변화구를 장착 한 듯 합니다.

밋밋한 직구는 재미없으니까요.

 


단정하긴 이른 이번주 초입니다.

일전에 일러드렸듯 수온 역시 조금씩 상승하고 있어

기온변화에 따른 미끼 및 시간대 운용 잘 살피셔야겠습니다.

(ex. 지렁이 < 글루텐 / 21시 전후 < 동틀무렵 )

 


낚시 모릅니다.

9회말 2사 후 철수장비 챙기는 자동빵에 '당신의 기록'이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고맙습니다.

031-336-7313

 


- 세 줄 요약.
 .밤기운 맑고 한기 가시는 듯.
 .기온/수온에 따른 미끼 및 시간대 변화구 돋보여.
 .달라지는 판세파악하는 당신이 '퍼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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