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부터 잡힌 비를 대비해
한점 망설임 없이
제일 수심 얕은 곳 스위트3호로 입실 하셨네요.
하지만 비는 저녁 부터 시작해
새벽 부터 많은 비가 내려 밤새 찌만 올리다 가시나 했지만
묵직한 어망을 들어 주시네요.
상당량 오름 수위로
이제 시작인데 아쉽게 6시 현재 철수 중이네요.
여기도 이제 자리 하시네요.
두분다 어망을 걸고 있어
밤새 찌올리며 손맛은 보신것 같습니다.
7월 예약이
시작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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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내린 비로
사방 곳곳에서 유입수가 들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