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황청지기입니다.
어제의 굶주림에 붕어들이 반란이라도 하듯이
오늘은 좌대마다 넉넉이 붕어들 위주로 좋은
조황을 보였습니다. 이렇게 날씨와 기후변화에
민감한 물 고기들 인지라 사람들의 시간에
대한 기다림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오직 자기 컨디션의
조건이 좋을때만 입질을 해주는것이 때로는 원망스럽고
아쉽기까지 합니다. ^^ 물만 바라바도 좋다고하지요.
조금 넉넉한 기다림으로 다음을 기약한다면 분명이
조황은 좋아지리라 생각합니다.
요즘 토종들이 곧 잘 나옵니다. 계측후 월척 이상이면
고급 수제찌를 선물로 드립니다.
행복한 하루되십시요.
황 청 낚 시 터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황청리 531번지
016 459 2266
PRINT Text PRINT HTML
http://www.hwangcheongfish.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