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간해서는 낚시대회를 참석치 않지만 오늘은 지인들과 함께하기위해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낚시는 뒷전 사진놀이에 빠진 하루였지만 그래도 행복했던 하루 간단한 조행기로 그날의 기분을 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