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중간에 접어 들었습니다 이젠 장마가 시작되고 오름수위를 바라볼수 있습니다 조만간 폭염도 시작되겠지요 덥지만 여름을 즐기기위해 길을 나서 봅니다 즐거움으로 마음을 가득 채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