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탕에서 바람을 맞아가며 입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분보다는 글루텐에 입질이 빠르네요 깜장붕어도 풀었다고 하는데 허연붕어들이 많이 올라 옵니다 방한장비없이 할려니 추워서 하우스로 옮겨서 고기들을 유혹합니다
금요일에 가면 노지에서 해봐야겠습니다
혹시 포인트 아시면 살짝 귀뜸이라두 ㅋㅋㅋ
손맛 마니보시구여
금요일에 오실수있으면 뵙겠습니다
대박나시길~~
건강챙기시구요 ^^
반갑습니다
노지에서 할려면 방한장비는 필히 지참을 하시는 것이 좋을꺼 같고요
노지에는 고기를 아직은 많이 방류를 하지 않았다고 사장님이 그러시더라고요
노지 포인트는 둑밑에 있는 탕의 좌측인지 우측에 물이 들어오는 곳이 좋다고 했습니다
포인트는 사장님한테 물어 보시면 자세히 가르쳐 주실 겁니다
금요일에는 낚시하는 날인데 사정이 생겨서 낚시를 못 할 수도 있습니다
낚시는 못 하더라도 꼭 들리겠습니다
커피라도 마시면서 그때 인사하겠습니다
잘 지내시죠
댓글하나하나가 월척의 정이 아니겠습니까
하시는 말씀에 제가 감사드립니다
물가에서 뵈면 커피한잔 대접하겠습니다
사장님이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다음에 삼단채비법을 한번 해 볼려고 합니다
조행기보고 개나리로 갔다 왔습니다
깜장붕어가 손맛은 좋죠
올해는 꼭 오짜붕어 만나시고ㅎ(노지도 다니시는지는 몰겠지만...)
늘 즐거운 취미활동~~하시길 바래요^^
저두 개나리 자주갔는데 어찌 한번도 못볼수가 ㅋㅋ
봤어두 몰라겠죠?
등에다 딱지 붙이고 다녀야 겠습니다
ㅋㅋ
금요일에 뵙죠....
봄이 오고 있죠
노지나 유료터가시면
항상 손맛많이 보십시요
일단은 4짜붕어 구경하고
5짜 만나겠습니다
금요일에 뵙겠습니다
낚시는 할 수 있을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저도 어떨때는 꽝칠때도 있습니다
낚시라는 것이 할때마다 다릅니다
똑같은 채비로 해도 찌를 몸통까지 올려줄때도 있고
어떨때는 꼼작도 않 합니다
낚시라는 것이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