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웠던 어제 조금(?) 멀리 떨어진 개나리 하우스에 다녀 왔내요...¶¶문 앞에서 2.4칸으로 7시간 정도 한듯 합니다 ¶찌 올림이랑 당길힘 분위기등 흠 잡을 곳이 없더 군요..¶수십 번의 찌올림 과 향어 손 맛에 시간 가는 줄 몰랐답니다.¶이 추운 겨울에 이쁜 찌 오름 보고픈 님들은 찾아가셔도 ¶후회 없으실듯 합니다.^^ ¶전 2시간 운전 하고 갔는데 후회 없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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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일것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추운데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