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지인분이 비들지 개장했다고해서 얼굴도 볼겸 겸사 겸사 놀러갔습니다
사장님과 이런저런 애기중 자기 펴놓은 낚시대로 손맛보라하시네요
한 20분했나 2.4칸대에서 입질 오~~~~~~~~
찌가 바닥으로 들어가는것을 보고 채임질 요후~~~
향어가 올라오네요 어찌나 힘이좋은지 ^^
다음주에는 친구들과 같이 출조할생각입니다
일단 제가 입질봤으니 친구들 추천해도 아무지장없을듯 ㅎㅎ
사장님과 담소도 나누고 손맛도 보고 다음주를 기대하면서 ~~~~~~``~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1-06-17 16:06:37 유료터조행기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기다려 주세요..
이상 꾸중물이었습니다.
너무 늦어 전화드릴수도 없고,
오전 오후는 조항이 좋은데, 밤에는 좀 안나오네요
잘나오는 자리 필요하신분은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