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맛이 그리워서 다시 찾은 아리수 낚시터 평일날 회사에서
병과 반차를 쓰고 아리수 낚시터로 가봤습니다.
평일 이라서 그런지 손님들도 없고 좋네요.
요줌 100수로 핫해진 아리수 지만 저는 다음날 출근을 위해
짬낚으로 밤 11시쯤에 철수
김포 쪽은 낚시요금 인상 없고 입어료는 3만원 입니다.
아리수는 손맛터 , 잡이터 두군대로 운영중입니다.
분수인는쪽은 잡이터입니다.
낚시대는 열심히 고기 잡아볼려고 29대 쌍포로 시작합니다.
아리수 낚시터 사장님이 추천해준 한쪽은 323
아쿠아텍2 3컵, 물 3컵 , 숙성후 찐버거 2컵
다른 한쪽은 어텍2 운영
아쿠아텍2 3컵 , 물3.5컵 , 어분글루텐 1봉
채비 는 동일레저 에어봉돌 + 스위벨 0.8g
동일레저 에어봉돌 + 편 대 0.9g
SZ mall 센서전 자찌 백호 2호
11시까지 50수 정도하고 퇴근했습니다.
내일 출근일위해 아쉬움을 뒤로하고 무거운 발걸음으로
집으로 향했습니다~~ㅎ
저녁에는 중간 잔교에는 렌턴없이 낚시가 가능합니다.
렌딩할때도 고기도 잘보여요 캡라이트 없이 편히 밤낚시를
즐길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