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물 수시로 들어와 개끗한 수질의 공수지에서
13일날 낚시를 하였다.
낚시하다가 축구 응원도 하고 손맛 찌맛 실컷봤다.
일단 고기 활성도가 좋으니 찌는 시원하게 올라온다.
한낮에도 이렇게 찌가 시원 하게 올라오는 유료터는
내생각에는 여기밖에 없을것 같다.
사모님이 음식을 잘해 맛도 있고 밤에 추울때는 따로
잘수있도록 바닥에 전기를 깔아 뜨근뜨끈한 방도 있고,
샤워 할수 있는 곳도 있고 아무튼 괜찬은 곳이라고 생각된다.
매주 오지만 올때마다 손맛 찌맛 실컷 보니,2만원이 아깝지 않다고 생각된다.
18일날 오후에 다시와
낚시하고 새벽 4시에 다시 응원 해야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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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서 낙동강 뚝방 나올때까지 가셔서 하빈방향(좌회전)하여
1km정도 가시면 우측에 간판이 나오는데 그간판앞에서 좌측으로
(마을쪽으로)들어가서 1.5km간판따라 가심 마을끝부분에 있음.
제가 말하는것보다 유료터 정보에 공수지 클릭하면 전화번호 나오는데
그리전화해 물어보셈.
저보다 확실히 가르쳐 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