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 6월부터 2주에 한번씩 그곳에 출조 하였습니다.
그곳은 계곡물이 항상 유입되는 곳이라, 아직은 밤에는 수온이 차가워서 입질이 약해지고 챔질도 잘 안되는 현상이 나오는 것같습니다.
5-6월이 되면 그런 현상은 없어 지리라고 생각됩니다.
찌는 어떤 것을 쓰십니까?
저는 주로 1M 장찌를 즐겨 씁니다.
이제 날이 따뜻하여져서 밤에도 기온이 올라가면
밤 8시 이후부터 이곳 붕어(밤에는 거의 7-8척급들임)들의 찌올림의 향연은, 모든 조사님들 숨넘어가게 합니다.
장찌를, 밤낚시 3-4시간에 60-70회 정도 매번 (20-30% 도 아니고) 찌 몸통 끝까지 천천히 주-욱 올려주고
그것도 안채고 그냥 놔두면 한참이나 그대로 서 있다가 내려갑니다. (모든 분들이 활성도는 전국 최고라고 인정합니다.
토종붕어가 99.9999%임. 붕어20,000 여 마리 발갱이 10 여 마리 미꾸라지가 조금 있다고 합니다.)
사장님이, 올해는 손님이 좀 늘었다고 합니다.
올해는 고기씨알도 점점 굵어져서 월척에 가까워지고(1년에 3cm 자란다고 함)
꾼들도 많아져서 낚시가 많이 즐거워지리라고 생각됩니다.
오후 5시에서 8시 까지는 잔챙이만 나오더니 그 이후 제법 손 맛을 주는
7치급들이 나오더군요.
찌맛은 끝내줍니다.
10시 이후에는 찌는 잘 올라왔는데 챔질이 안되서....
서너마디 올라 오고 채는데도 안되더라고요.
왜 그런지?
암튼 재미난 하루 보내고 왔습니다.
시간되면 또 들리고 싶은 곳이더군요
마루올입니다.
저는 작년 6월부터 2주에 한번씩 그곳에 출조 하였습니다.
그곳은 계곡물이 항상 유입되는 곳이라, 아직은 밤에는 수온이 차가워서 입질이 약해지고 챔질도 잘 안되는 현상이 나오는 것같습니다.
5-6월이 되면 그런 현상은 없어 지리라고 생각됩니다.
찌는 어떤 것을 쓰십니까?
저는 주로 1M 장찌를 즐겨 씁니다.
이제 날이 따뜻하여져서 밤에도 기온이 올라가면
밤 8시 이후부터 이곳 붕어(밤에는 거의 7-8척급들임)들의 찌올림의 향연은, 모든 조사님들 숨넘어가게 합니다.
장찌를, 밤낚시 3-4시간에 60-70회 정도 매번 (20-30% 도 아니고) 찌 몸통 끝까지 천천히 주-욱 올려주고
그것도 안채고 그냥 놔두면 한참이나 그대로 서 있다가 내려갑니다. (모든 분들이 활성도는 전국 최고라고 인정합니다.
토종붕어가 99.9999%임. 붕어20,000 여 마리 발갱이 10 여 마리 미꾸라지가 조금 있다고 합니다.)
사장님이, 올해는 손님이 좀 늘었다고 합니다.
올해는 고기씨알도 점점 굵어져서 월척에 가까워지고(1년에 3cm 자란다고 함)
꾼들도 많아져서 낚시가 많이 즐거워지리라고 생각됩니다.
그럼 토종붕어로 매번 즐낚하시고 안출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