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으려니 손에 곰팡이가 피는것 같아 물에 손담그러 왔네요 ㅎ
주말이라 그런지 많이들 놀러오셨구요 그런 여파인지는 모르겠으나 첫수가 늦네요 ㅡㅜ
현재 2시간 가까이 스위벨채비로 달리는데 깜깜 무소식입니다 ㅡㅜ
주변상황은 내림 하시는분들만 간간히 올리고 계시구요
전체적으로 부진한 모습이네요
머~ 열심히 달리다 보면 성과도 있겠죠? ㅎ
오늘 사용할 집어제와 글루텐 삼합입니다 맛나게 비볐는데 다이어트 하나봅니다 ㅡㅜ
오늘 사용하고 있는 2분할 스위벨채비 입니다 항상 내림못지않은 조과를 가져다 줬는데
오늘도 그러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ㅡㅡ;;
한수만 하믄 바로 밥먹으러 갈려고 하는중인데 점심이 아닌 저녁을 먹게될까 불안하네요 ㅡㅡ;;
그럼 지금부터 열심히 쪼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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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실때 운전 조심하시고요~
고기는 들어와있는것 같은데 건들기만하고 올려주질 못하니 ㅡㅜ
저번처럼 저녁부터 좋아지리라 기대하며 열심히 밑밥질하고 있네요 ㅡㅜ
얼마전까진 그래두 두자릿수는 하고 왔는데 아무래도 겨울이 깊어진다는 증거겠지요
시간이 갈수록 더욱 까칠해지겠지만 봄이올때까진 아니꼬와도
잘 달래가면서 해야지 어쩌겠어요 ㅡㅜ
모두 즐거운 휴일되시고 새해엔 어복 충만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