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화낚시터에서의~~~
까칠한 입질을 뒤로하고 ㅎ
퇴근후,
무작정 개나리로 향했습니다^^
빗속에서의 황홀한 찌올림을 기대하며말이죠!~~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는 않는군요 ㅎㅎ
온 사방천지가 캄캄한데.....
찌불빛만이~~~~~
오늘은 가볍게....
아내보다한참아래님과 낙산풍님....
그리고 저까지~~세명이서 손맛보러 이리로 왔습니다!~~~
아직까지 낮 조황은 그리 활발하진 않은데...
어둠만 깔리면 죽입니다 ㅎㅎ
어제는....
동화에서 지인들 예닐곱분들과 같이 즐겼는데...
찌맛의 아쉬움이 남아서리 -_- ;
쏟아지는 빗줄기 아래에서~~~
찌올림과 손맛.......
덤으로 분위기까지!~~^^
내일은 진짜 푹 쉬어야겠습니다 ㅋ
-다시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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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오는밤에 모하세요?~~^^
이런날은....
학창시절의 옛추억속으로 빠져서~~~
라디오 청취를 하며...
음악을 들어보는것도 괜찮을듯....ㅎㅎ
편안한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