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그렇듯 기대와 설레임으로 찿아간 안성 삼죽에있는
덕산지 배수를 하고있었지만 과감히 조우 세명과함께 좌대
에 올랐다
좌대5만 입어료 1.5만
동원된 낚시대는 30대 밤이슬을맞고 졸린눈을 비벼가며 밤
을 꼬~박 세웠지만 결과는...........
꽝! 이럴수가....! 네명이 30대의 대편성을하고 어째 이런
일이......
붕어가 없는건지 재수가 없던건지....
돌아오는길은 허무했지만 다음에 다시도전한다
오늘의 허무함을 싹~날려주마!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어~~~허
희한한일 이네요^^
그래도 잠시 일상탈출하셨으니
너무 실망마시고
다음을 기약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