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 청도 풍산 낚시터를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가보는 곳입니다.
입구 끝쪽 11번좌대에 2.2대 2두 설치, 옆조사님 3칸대,2,5칸
다른쪽은 4칸대 이상 포진하여 본격적인 낚시 돌입.
8시부터 10시까지 10번,11번,12번 좌대에서 난리가 났습니다.
2시간 동안 50자리 이상 잉어 12마리 하고 더 이상 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 철수했습니다.
2.2칸에 50~60짜리 상상해 보세요 저수지 전체에 피아노 선율소리가
찡찡울리고 가을 저녁 풀벌레까지 합창을 하니... 그기에다 찌10CM이상
쭈우욱 올리는 환상적인 낚시였습니다.
좌대가 조금 엉성하지만 고기만은 깨끗하고, 힘도 좋고..
가족들과 함께해도 좋습니다.
오랜만에 가보는 곳입니다.
입구 끝쪽 11번좌대에 2.2대 2두 설치, 옆조사님 3칸대,2,5칸
다른쪽은 4칸대 이상 포진하여 본격적인 낚시 돌입.
8시부터 10시까지 10번,11번,12번 좌대에서 난리가 났습니다.
2시간 동안 50자리 이상 잉어 12마리 하고 더 이상 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 철수했습니다.
2.2칸에 50~60짜리 상상해 보세요 저수지 전체에 피아노 선율소리가
찡찡울리고 가을 저녁 풀벌레까지 합창을 하니... 그기에다 찌10CM이상
쭈우욱 올리는 환상적인 낚시였습니다.
좌대가 조금 엉성하지만 고기만은 깨끗하고, 힘도 좋고..
가족들과 함께해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