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에 계양낚시터 다녀왓습니다

저녁 노을에 비친 모습이 아릅답습니다.. 바로 보이는 뒤가 평택호입니다 수초치기를 좋아하시는분은 뒤쪽에 둠벙이 잇어요 계양지기사장님.. 너무 부지런하시네요 추석에 가까워지면서 벌초가는길에.. 저수지만 눈에 들어옵니다 ㅠㅠ 벌초 얼릉끝내고. 낚시터 탐방에 들어갓습니다.. 안골지.. 배수중입니다. 신봉지.. 배수중입니다.. 봉재지 ..배수중입니다 관리형 대형저수지는 다 배수중으로 낚시가 안될거같아. 계양낚시터로 목표 정하구 시작해봅니다.. 평택호 붕어들이라 그런지 찌올림 아주 좋습니다.. 미끼는 글루텐 단품 입니다 한낮에 찌 잘올라옵니다.. 예상외로 치어가 없습니다 밤낚시는 글루텐으로 잉어가 덤빕니다.. 생미끼를 준비 안해서 밤낚시는 포기햇습니다 약 25수 정도 햇습니다 사진이 커서 살림망찍은거는 안올라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