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명덕하우스잡이터를다녀왔습니다...
4시간에..붕어6마리잡았는데요..빵이장난아니더라고여
사장님한테..하우스붕어인데..빵이왜이렇게..크냐고하닌깐..
다른데보다..붕어를더비싼것을넣으신다고하시네요...
자리는좋은데..화장실은좀불편하지만..힘도좋은..붕어에..오늘또갈려고..준비중입니다..
21대로진짜줄기차게잡았습니다...필히..뜰채는준비하시고가세용^^
완전추천입니다..어제..사진을좀찍어두는건데..죄송합니다..고기들은모두..찜으로..꼬꼬씽으로..ㅜㅜ
잡이3만원이긴한데..재미는있었네여..오늘또가서..날새보겠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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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도 있는지 모르시더라구요..당시 2.5칸만 있어서 붕어가 잡히면 대를 접으면서 고기를 뺐던 기억이...
조만간 한번 다시 가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