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인 사거리에서 진량권 경계 마을 마곡리 소재 마곡지 전경 제방권 입니다
▶ 중류에서 제방을 바라본 마곡지는 일부 저수지 공사로 예전의 만수를 벗어나 지금은
저수율이 70%에 그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 도로를 건너 산쪽 포인트는 수심이 급심으로 바닥이 모래와 잔돌로 형성 되어있고 밤낚시
미끼는 새우를 주로 사용하면 월척의 입질을 받을수 있습니다
▶ 상류는 지나치게 수심이 낮고 맑은 물색으로 거의 낚시가 불가능 하지만 중류권은 흐린
물색으로 바닥권은 약간의 말풀이 있어 붕어의 체고도 좋은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대창권 초입의 오통지 도로권 부들 포인트 그림입니다
▶ 저수지 중심부를 기점으로 뗏장과 말풀의 새싹이 수면위로 돋고 있습니다
▶ 대창에서 영천 호남 방면으로 향해 가고 있습니다
▶ 대창인근의 대제지 전경이 눈앞에 펼쳐 지내요
▶ 대제지의 상류는 연안가로 부들이 둘러싸여 그야말로 그림이 좋을뿐 아니라 해마다 4짜에
근접하는 붕어를 토해내는 저력과 연윤을 자랑합니다
▶ 과수원과 바로 인접한 상류권 포인트는 주변 농민들의 잦은 원성에 나름의 예를 갖추어
자리를 잡는 아량이 필요하며 반드시 쓰레기는 가져오는 양심이 간절합니다
▶ 어디를 가나 근래의 저수지에서 흔이 볼수있는 외래종 불루길이 이곳 영천 대창권도 예외는
아니라 주간낚시는 까다롭지만 야간 대물낚시는 메주콩이나 옥수수에 대형급 붕어의 입질
을 보이기 때문에 오히려 체고가 좋고 씨알이 좋은 특징을 보입니다
▶ 특히 최상류의 두어군데 새물 유입 부근은 초여름 흑탕물 새물찬스에 마릿수 월척을 배출
하기도 했습니다
▶ 흙토담 기와담장에 옛날 고택이 아름답게 보존이 되어있는 모습입니다
▶ 주변의 산쪽 방향의 감계 소류지를 잠시 둘러보고 있습니다
▶ 짐승 배설물이 저수지 길따라 보이고 왠지 밤이면 으시시 하겠습니다
▶연안가로 뗏장과 말풀이 둘러치고 있으며 이곳 역시 외래종이 서식하며 가물치 개체도
많아 대물급 붕어를 밤낚시에 도전할 가치는 있어 보입니다
▶ 과수원 사이를 두고 하나더 저수지가 위치하는 계곡지 전경입니다
▶대제지를 지나서 조금더 호남 방향으로 가다보면 도로 좌측의 대운지가 모습을 보입니다
▶ 498 낚시대로 뗏장과 말풀 마름을 주위로 산아래 10대를 편성하고 밤을 준비하는 대물꾼의
마음은 어떨까요 ?
▶ 행낚을 자주 이용하시는 대구에서 오신 조사님 자리로 주간낚시로 재미를 보고 있습니다
▶ 주간 낚시 콩 미끼로 오전중에 올린 9치 조금 모자란 붕어가 참 곱네요
황금색 붕어의 색깔을 자랑합니다
조황 안내 문의는
행복한 낚시 경산점 053-813-0498
앞으로 발빠른 정보 종종 부탁 드려 봅니다.
하시는 사업 나날이 발전하길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