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소식이 있던 지난 주말 많은 조사님이 새물찬스를 노리고 출조를 했지만 예보와달리 비소식은 없어 많은 조사님이
빈작에 원망의 목소를 듣고있노라니 마음이 무겁기가 그지없네요 하지만 또다시 주말에 비소식이 있다고 합니다
또다시 하늘만 바라보고 빈작에 철수를 하느냐 아니면 새물찬스를 보고 대박을 치냐는 하늘에 달려있어니 저로서도 어쩔수없는
일이 되고 말았네요 낚시보다 촌에는 밭 작물 때문이라도 비는 와주어야 할것 같네요
요즘 저수지조황보다 강낚시에 손맛을 많이 보시는것 같습니다 신령천입니다
강계어종이 다양하게 낚이고있네요
많은양의 물은아니지만 수심은 나오네요
낮낚시를 즐기시는 조사님 손맛을 보시고 계시네요
지렁이 미끼에 자라를 잡으셨네요 용봉탕 으로는 제격이지요
7치-8치는 되겠네요 밤낚시에는 월척도 올라오고있는 상황이라 새물이내려오면 대박이겠지요
뼈에좋은 홍화씨꽃입니다
드미못입니다
연잎이 빼곡한듯 하지만 군데군데 구멍이있어 조금만 손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제방도 조금남 손보시면될것같네요
철조망 밑입니다 이곳도 벌써 조사님이 다녀가셨군요
지금부터는 드미못을 공략해보는것도 큰수확을 보실지모르겠네요
고미못 입니다
많은 자리가 없지만 손맛은 보실수있는 곳이지요
어디를가나 청태는 있네요 뻘이깊어 큰놈들은 깊은곳으로 숨었나 잘보이질않네요
화산소류지입니다 많은 노력이필요할것 같습니다
그림은 좋으나 자리가 많지않네요
어상지입니다 손맛터입니다
양수형 저수지라 물을 퍼올리고 있네요
물이저수지로 유입되고있습니다 이곳을 노려볼만 합니다
물이 차오르기전 바닥을 손보아 두면 좋을것 같네요
삼부지입니다
배수가멈추면서 손맛터로 손색이없네요
골자리 포인트도 노려볼만합니다
동네어르신이 매운탕거리를 잡아놓으셨네요
37cm 월척 붕어입니다
체고는 여전히 좋네요
대어급이라 손맛은 좋았을것으로 예상됩니다
대동지에서 올라온 37cm대물붕어 신령의 하사장님 축하드립니다
대동지입니다
골자리에도 대를피고 계시네요
보이시죠 제방모서리부분 가지런히 펴놓으셨네요
길쪽 상류입니다
상류는 수심관계로 긴대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갓방지에서 손맛보고 계시는 조사님이 7치 두마리를 잡으셨네요
전체적으로 조황이 부진한편입니다 다만 손풀이로 하시는낚시를 재미를 보고계시고요
비가오고 새물이 들어온다면 상황은 또다시 달라지겠지요 주말에 비소식이 있어니 기대를 해보면서
주말을 기다려 봐야 할것 같습니다 대박을 꿈꾸면서 말이죠
한낮의 열기가 대단합니다 한낮을 피해 낚시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안전운전하시고요
054-335-1301
016-9779-7665
경북 영천시 청통면 송천리 26번지
마른장마후 폭염주의보
청통lc낚시대물낚님의 최근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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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잘보내시고 계시죠 한가위 추석이 지나고 있습니다 연휴 잘보내시고 계시죠 풍성한 한가위 입니다 온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오손 도손 이야기 꽃을 피우면서 아쉬운 한가위도 지나고있네요 연휴기간동안 저수지의 상황도 많이 달라진것 같습니다 아침저녁으로 갑자기 쌀쌀해지면서 추위에 밤을 보낸 꾼은 갑자기 변한 날씨에 당황해201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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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다가오네요 추석이 가까워오면서 고향갈준비는 하시고 계시지요 풍성한 오곡백과와 넉넉한 마음 모두들 한가위만 하시길 바랍니다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많이 벌어지는것을 보니 가을이온것을 실감케 합니다 후곡지입니다 마름은 완전히 삭아내렸네요 풀들이많아 작업을 하면서 길을 만들어야 할것 같습니다 금201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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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오른 가을붕어 손맛보세요 연이어 올라온 태풍으로 많이들 긴장했지만 별탈없이 지나간것 같습니다 고수온인 저수지수온은 많이내려가 안정을 찿고 대물의 움직임은 서서히 활동을 시작 한것 같습니다 가을 낚시 시즌이 시작 되었다고 해도 좋겠지요 낱마리지만 4짜의 모습도 볼수있고 월척의 모습도 보이기 시작 했습니다 삼부보201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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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곤파스가 물러 갔습니다 태풍 곤파스로 잠못이룬 밤은 지나갔습니다 다행한일은 우리지역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않고 지나간것이 큰 위안이되지만 태풍의 핵 오른쪽에 위치한지역은 쑥대밭으로 변해 인명피해까지입은 상황이라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영천지역은 밤사이 비는 내렸지만 피해없고 저수지의 상황도 좋아보였습니다 흙탕201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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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 마비의계절 가을입니다 한낮의열기는 식으줄모르지만 밤의기온은 조금은 시원함이 느껴지는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처서가 지나면서 부터 밤기온이 많이 내려가 이제는 가을로 접어든것이 아닌가 싶네요 계절의변화는 속일수가 없나봅니다 삼부 보 입니다 요즘 저수지에서 손맛보기가 쉽지않지만 이곳은 월척급이 마릿수로 나오고201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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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나는 붕어의 입질 국지성 폭우로 이곳 영천도 많은 비를 뿌리고 지나갔습니다 저수지 무넘이로 많은양의 물이넘치면서 물갈이가 완전히 된상태입니다 그로인해 입질은 살아나고 모처럼의 손맛을 보고있습니다 한낮의 더위는 여전하지만 밤기운은 조금씩 차가운것이 절기는 속일수 없나봅니다 거적지의 모습 입니다 지금쯤은201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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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더운데 조황확인하시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