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에 지친 붕어들 한 일주일정도 입닫고 있으며 탄금호권 낚시터들도 한적한 풍경 보이고 있읍니다. 이더위에 달천강 포인트에서 마릿수 손맛보신
함조사님 축하드립니다.[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갑시다.]
달천강에서 나온넘들 입니다.
실로 오랜만에 보는 마릿수 입니다.
함조사님 츄카츄카...^^
함조사님 포인트
이조사님 좌대조과 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 드립니다.
종포수로 조과
종포 포인트
박사장님 잔손맛 보셨읍니다.
박사장님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