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촌 작은 소월지는 어제 저녁 에 40여명이 둘러 쌓다는 데 4짜 1.2수(?)나온 모양 인데 media의 위력을 실감 하는 하루엿습ㄴㅣ다. 산골 3000여평의 아름다운 저수지로 못둑쪽엔 연닢도 듬성듬성 보입니다
포인트 는 길가쪽 그러니까 ,,입구에서 전봇때 새개 정도 지나서 ,,그 주변이 잘나옵니다 ,,
하지만 일찍가야 자리를 잡는다는거 ,,자리 잡기가 힘들 다는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