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막 레스토랑 불이 꺼지고..
위문오신분들 집으로 발길을 향했다고 합니다.
큰잔에 가득님께서..
얼마전 안좋은 일이 격으셔서..
**증이 없는 가운데..
대리운전을 대등하고 유등연지로
통닭을 사들고 회원님들께 가셨다고합니다.
큰잔님 너무 멋있지 않습니까..월척회원님들 위해 대리운전까지
대등시키고.. 큰잔에 가득님 멋쟁이..^^
아직 큰 다른 조과는 없다고 합니다..
청단님 자리에 계속적으로 깜박이는 입질이 이어지고 있는데.
쭉 올라오진 않는다고 하네요..
모두들 자리에 않으셔서
열심히 쪼우고 계시는데..
실시간 하는 저도 좋은 소식을 월척님들께
전해 드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유등연지 붕어여~~~~~~~
오늘은 얼굴 한번 보여주지 않으련!!!!!!
이상 실시간을 마치겠습니다.
[24:00]레스토랑 불은 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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