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급보]4짜!!!와 관련입니다.
노사이드님이 4짜라고 믿었던 붕어는
오늘 아침 데스크 계척대 위에서 38.5cm로 결론 났으며
새벽에 또 한차례 대물 입질을 받았으나
끌어내기에 실패 하였습니다.
일시 : 2003.9.15 밤 8:50
장소 : 경산 와촌 한티못
노사이드님 아쉬움이 남지만
대형 월척 월척 축하 드립니다.
월척님들 화창한 가을하늘 만큼이나
항상 즐거움이 더 했으면 좋겠습니다.
4짜에 조금 빠지는 대물 월척(노사이드님)
월척 날짜 : 조회 : 7520 본문+댓글추천 : 0
사진으로 봐도 크다는 느낌이 팍팍 오네요~
게다가 정말 잘 생겼네요...둘 다! ㅋㅋㅋ
사진빨 넘 좋타 ....ㅎㅎㅎㅎㅎ
3일만 그못에 더 다니시면....
4짜 볼수있을겁니다...
제 느낌이그래요 ㅎㅎ
함 쪼아보이소...
저기 있던 사진이 여기로 왔구먼!
ㅊㅋㅊㅋ합니다.
오늘 벼락같이 데스크 방문하여 계측결과385번지네요^^
지금 한티못이 물떼가 온것 같습니다
와아님의 의견에 적극동감합니다^^
붕대물급 38센티 이상이 마릿수로 쏟아지는 전형적인 가을못입니다^^
아무쪼록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왜 그럴까요?
축하드립니다.(x100번)
부러버라..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기어이 하고 마는군요..
아직 생생합니다.. 그 흥분에 떨리는 목소리로... [대박님.. 사짭니다!!!]
아이구~ 내가 다 떨리네..ㅎㅎㅎㅎ
시간만 있었슴 같이 갔을텐데.. 그랬으면 난 사짜를 땡겼을텐데.. ㅎㅎ
축하합니다!! 축하해요~ 축하 ~ 축하~ 축 축 축 하 하 하 !!!!!!!!!!!!!!!!!1
붕어 몸매 조~코...
노사이드님 인물 조~코...
저눔 걸었을 때...느낌이 어떠했을지....생각만 해도...
얼릉...저도 한수해야 하는디...
정말 축하드리고요...곧 4짜의 꿈의 다가오시길....
근데 붕어보다 님얼굴 더 잘훤하시네예..ㅋㅋ
ㅊㅋ드립니다..다음엔 4짜로~~~~~~~~~~
몇등이징~~?~~^^ㅗㅎㅎㅎ
뜰채를 준비않해서 뭍에 올리자마자 그만.......
철퍼덕 들어가버렸지요.........지금 또 다시 갈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