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짬낚시 다녀 왔읍니다..
아직 산란 적기는 아닌듯 하던데요..
물속은 아직 늦겨울인듯 수온이 무척 차갑더군요..
5~7치 마릿수 한정 없이 손맛 복 왔음..
5시경 건너 솔밭앞 곳부리에서 떡밥에 35cm 한마리 건짐..
낚시터 환경은 말할수 없을 정도로 지저분...
비닐 봉지를 가져 가지 않아 폐비닐이랑 쓰레기는 소각하고 옴..
낚시터 환경 개선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먼 미래에 낚시 할곳이 없다면 우리네 조사님들은 어데서 낚시 하실런지...
항상 안출 하셔서 어복 충만 하시옵고,
낚시로 행복만 낚으시길~(_._)
경산 새못
침도리아빠 날짜 : 조회 : 6703 본문+댓글추천 : 0
낚시대 새로 사고 몸이근질거려죽을맛인데 이번주 사촌결혼식이있어서...ㅠㅠㅠ
충주에도 가고싶고 출조도가고싶고...시간은 한정되어있고.....
그래도 침도리아빠님 조행기로 위로삼습니다...
언제 시간내서 저도 좀...ㅎㅎㅎ
밤새고 꼬박 바람맞으면서 붕애만 봤는데...
저두 낮에 가봐야겠네요^^;
때가 되면 나올라나..
대펼때 기대와 대접을때 아쉬움...
쓰레기는 스스로 정리해야 하는데...
주변 낚시로 인한쓰레기 정말 큰일입니다.
법적인 제재라도 해야 할런지. 그좋은 환경에서 잠시 낚시로인한
재충전및 다각도의 수련을 하는 곳이건만 왜 쓰레기는 안가저가는지
모르겠어요.
버린자는 자기집구석에 가서도 그리 함부로 버리곤하는지 그 조상이
의심스러워지내요. 그자식들은 뭘 배우는지? 참,,,,,,,,,,,,,,
주변 낚시로 인한쓰레기 정말 큰일입니다.
법적인 제재라도 해야 할런지. 그좋은 환경에서 잠시 낚시로인한
재충전및 다각도의 수련을 하는 곳이건만 왜 쓰레기는 안가저가는지
모르겠어요.
버린자는 자기집구석에 가서도 그리 함부로 버리곤하는지 그 조상이
의심스러워지내요. 그의 자식들은 뭘 배우는지? 참,,,,,,,,,,,,,,
월척의 파수꾼..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거기에 워리까지 ㅎㅎ 전 붕애로 손맛 달래고 왔습니다
안출하시고 건강하세요 ^^
가벼운손맛 보심을 ㅊㅋ드리고요
추천은 어퍼컷으로 드립니다 (((((((((((꽝)))))))))))))
침도리 아우님
언제 시간내어 동행 출조 한번 할수 있었음
몸과 마음이 항상 따뜻한 아우님이다 보니
손맛도 보고 월이도 따르는 것 같으이.....
항상 바쁜 아우님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시게
전 밤낚시에서도 아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