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 무성지 실시간 마감........이곳도 잔챙이가.....^^ㅋㅋㅋ

누군가 닭 모가지를 비틀면 새벽이 오지 않는다고 하던디.......ㅡㅡ;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성원에 보답을 드려야 하는데 내공이 부족한 관계로 9치가 최대어로 저도 기다리고 여러분도 기다리시던 좋은 놈(?)은 얼굴을 비치지 않았습니다. 야속하기 짝이 없습니다. 멀리서 오신 서태안님과 대물낚시를 하게된것이 설렘반 기대반이었습니다만 결국 오늘도 꽝으로 조행기를 마칩니다. 성원에 보답은 언제쯤 할려는지................ 이계절이 가기전 꼬~~~옥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실시간에 귀기우려 주시고 함께 기를 불어 넣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맘을 전합니다.아울러 실시간 하신다고 수고 하신 떡붕어님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복 받으실껍니다.^^; 멀리서 동참해주신 서태안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다음엔 더 좋은 밤을낚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무성지에서 밤을 보낸 입질이었습니다. (__)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