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4월21일~4월24일
장소:경북권 소류지
동행:필자외 3명
미끼:강냉이,글루텐
채비:원봉돌채비
조과:?
회사에 연차쓰고 기록갱신을 위해 5짜가 나오는 소류지로 3박 다녀왔습니다
아침일찍부터 서둘러 회사에 잠간가서 일보구 목적지로 출발 도착해서 논뚝자리로 가고 싶었는데 논주인께서 못하게해서 길가쪽에 자리
대편성 38~60대까지 총13대 편성
수심도 깊고 말풀이 잔득해서 대편성이 오래걸려 늦은 점심겸 저녁을 먹습니다
조금쉬다가 밤낚시준비 근데 상류에 있던 말풀찌꺼기가 밀려와 초저녁 낚시는 포기
둘째날은 물색도 좋아지고 기대감 만땅ㅎㅎ
밤10부터 낚시 시작 소류지에 단두명 아주좋아
새벽4시에 첫수 60대에서 근사한 찌올림
둘째날은 물색은 좋았지만 입질은 없고 휴~~~
지인형님들도 합류하시고 형님들덕에 많은 먹거리들도 먹고
셋째날 밤낚시준비 소류지 총5명
한수더 추가 근데 생각하는 그님은 아니네요
총조과 그님은 만나지는 못했지만 또하나에 추억도 만들고손맛도 보고 기록갱신은 다음기회로 ㅎㅎ
전편에 댓글달아주신 모든분들게 감사드립니다
이상 달빛아래 꾼 올림
꽝 안치신걸로 위안을ㅎㅎ
감사합니다 사장님..
담엔 4짜 하세요
항상 안출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