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5일.6일.7일은 오전까지 2박3일 출조했습니다.^^
아침 6시에 출발해 이곳저곳 둘러보니 가고픈곳은 상황이 여의치 않네요.
심각한 배수로 하고픈자리에 물이 없습니다.
오전8시까지 안테나 돌리다 집에서 1시간20분거리인곳으로 차량을 몰아 도착하니 이곳은 배수를 안하는지 만수는 아니지만 수심이 꽤 나옵니다.
도착하니 오전 9시30분가량 되네요.
포인트 탐색차 이리저리 둘러보다 주차하고 몇보 안되는 포인트에 좌대설치 먼저하고 텐트올리고하니 육수 한바가지 쏟고.
대편성 마무리하고 좀 누웠습니다.ㅜ.ㅜ
덥긴덥네요.
오후에 좀 쉬고 저녁부터 쪼아보겠습니다.
한방터라 모 아님 도 입니다.
짧게는 28부터 길게는 52까지 편성하고 쪼아보겠습니다.
붕어 얼굴보면 업로드하겠습니다.
더위 조심 하십시요.
옥수수 미끼에 참한 언냐들 많이 만나시길 바래봅니다.ㅎㅎ
덕분에 잘 보고가며 항상 안출하시고 건강하세요.~~~
그렇습니다.^^
혹시 히든 허리힘이나 질김성은 좀 어떤가요?
한방터인데..한방터인데..
새벽 5시경 중후한 찌올림에 챔질하니 작은놈 하나 날아옵니다.ㅜ.ㅜ
이거외엔 꽝이네요 ㅜ.ㅜ
수축고무 아닙니다...
나의낚시장비에 제가 올린글 있으니 참고하세요....(수축고무 아니고 테입입니다.)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