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랜만의 출조에서 저수지에는 이미 가을이 완연함을 확인 했습니다. 기온의 변화폭도 커졌고 외기온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우공님의 6-8치급 마릿수에 저는 반갑지 않은 가물치를 만났습니다. 관심 가져주신 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만드시기 바랍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건강에는 무리가 가지않았나 궁금합니다.
담에는 좋은 놈 만나시길 바랍니다.
푹 쉬십시요!!
깊은 밤 기온이 많이 떨어져 좀 추우셨으리라 봅니다.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모두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저도 올 봄에 출조한 소류지 같은데 기대가 많이
되던 곳으로 다시 한번 더 도전해 보고 싶은 소류지입니다.
고생 많이 하셨고 휴식을 취하시어 재충전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