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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사랑]임하 용계권 마감

날짜 : 조회 : 7002 본문+댓글추천 : 0

새벽 01:00~04:00 눈을 붙인 실시간 월척님들.... 잃어나자마자 새벽녁 반짝조황(4수추가)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현재 비. 바람이 치는 날씨로 인하여 아침 피크시간을 노리기에는 일기가 바춰주지 않고 있습니다.. 용계리 실시간팀은 곧(08:00) 철수할 예정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등!
어~~휴 ...
야구 중계보다 더긴장되고..박진감있는 ....실시간 중게였습니다..
아마 낚시 중계방송의 새로운 장르가...되지 않을까......ㅎㅎㅎ
출연 하신 모든 주연,,조연 배우님들 ..그리고..액스트라 여러분...중계기술 담당 여러분...
글고 끝까지 방송국 정문을 지키신 수위 아자씨(월척님)...???....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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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물사랑님과 떡붕어님~그리고 월척가족 여러분들 비가오시는 가운데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

함께하지 못한 제마음이 무척이나 아픔니다.

직장 관계상이라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다음 기회엔 꼭 따라 갈렵니다.

친구들도 8일저녁~9일아침까지 6수로 마감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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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매여서 출조를 못하신 분들께 송구한 마음 이네요.
관심을 가져 주신 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우중에 일부러 마중을 나와 주신 일조사님의 배려에
몸둘바를 모를 지경 이었습니다.

새우통 들고 첫 대물낚시 출조할 계획 이었으나 전날 상당량의 강수로 인해서
수온이 떨어졌을것으로 보고
임하댐의 조황을 예견 하던차에 소식을 접하고서 갈등 없이 출조를 했었습니다.

쌀쌀한 날씨라는 복병을 만나서 호황은 아니었지만
여러 조우님들과 때깔 좋은 임하댐 붕어를 만날수 있어서 즐거운 조행 이었습니다.
함께 수고 하신 조우님들 오늘밤 푹 쉬시고 좋은꿈 꾸십시오.

임하댐 철수길에도 수위가 오르고 있었으나 손이 시려서 떡밥을 달기 어려운
날씨라서 예견이 어렵습니다마는
내일 이라도 햇살만 비춰주면 상당한 호황이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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