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음악은 윤항기의 별이빛나는밤에 입니다. 음악끄기-좌판 esc) 실시간팀 보고입니다 이번에는 입질님께서 전화를주셨기에 눈이 번쩍띄었는데... 입질님왈 새우는 미동도없고 콩미끼에는 입질이 콩닥콩닥한다고합니다. 지난번출조에서 저수지를 가르는듯한 소류지님의챔질소리에 반해서 나도언젠가는 저런소리를 내어보리라~~~~ ㅎㅎㅎㅎㅎ 입질님 그런거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않을걸요~~~~ 입질님 좋은밤낚으시고 우리 물사랑님의 코를 한번꺽어보시구랴 ㅎㅎㅎㅎ 지금현재 물사랑님은 새벽에멋진시간 환상적인 찌불을보기위하여 잠시휴식을취하고있다고는 하는데, 아마도 머리속에서는 하늘을찌르는 대선이와의사랑에 빠지지 않았나상상해봅니다. 지금이시각 박중사님의 모습이떠오르는것은 왜일까 @#$%^&^%$#@ 혹시 미스타 뭐 그러시지는않겠죠 ㅎㅎㅎㅎ 박중사님 입질님 소류지님 물사랑님 화이팅!!!!!
야식 이라도 준비해 가지고 가야 하는데
이렇게 마음속의 한없는 응원을 전합니다.
새벽 찬이슬 감기 조심 하시구요.
실시간 상황 전하시는 떡붕어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