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간 밤 10시 30분.
구미 북삼 총무님이 합류를 하여 대편성 완료하고 대물사냥에 나섰습니다.
터가 센만큼 그 값을 하는지 아직 가슴 울렁이게 하는 입질은 없지만
지렁이 미기에는 간혹 멋진 찌올림을 보여준다 합니다.
터가 센만큼...
단 한번의 입질을 놓치지 않겠다고 다들 벼르고 있다는 4짜님의 소식입니다.
회원님들 그리고 조우님들...
좀 쉬셨다가 새벽 타임 보시고 금요일 밤 즐낚하시기 바랍니다.
초곡지 중간상황
낚시꾼과선녀 날짜 : 조회 : 3125 본문+댓글추천 : 0
비도 그만오고 물이 좀 빠저야
터가센 곳은....
터가센 곳은 올해 오월 초에나 한번 노려봄직한줄로...
계속 수고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