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은 사라지고 붉은화농의 빛과 노란갈잎의 색으로 온산이 물들고 있습니다.
이만 때 쯤이면 아랫녘 내장산의 단풍놀이들 많이들 간다하는데...
은은한 단풍을 즐기기 좋은 충주호 자드락길을 따라 유랑하는것도 좋습니다.
님도 보고 뽕도 딴다는 마음으로 충주호 골자기 늘푸른을 찾으신
화서동 부부 조사님의 어깨가 높은 32cm 조황이 늘푸른을 활기차게 하고 있습니다.
비록4짜가 출연을 하지 않아 아쉬웟지만
그 외에도 빵 좋은 월척급 붕어로 2수를 추가하셨습니다.
한동안 높았던 수온이 이제사 예년의 정상 수온으로 내려와,
수심3~4m권에서 입질을 하고 있습니다.
댐 특유의 저수온의 깊은 수심에서 나오는 대물의 찬입질을 받을 때입니다.
밤으로는 추운날씨 방한 준비 꼭 챙겨오세요^^
* "충주호 늘푸른낚시터"는 전 좌대내에 전기시설이 완벽하게 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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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전화 ☎ 010-8954-3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