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호 늘푸른 5월의 마지막날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여름의 문턱 이라지만 요즘 낮날씨는 한여름을 방불케 합니다.
이제 부터 댐낚시의 본격작인 시즌이 아닐까 합니다.
깊은 골을 따라 유유자적 노닐던 덩어리 댐붕어를 만날수 있는 시작점
높은 산 만큼이나 깊은 충주댐의 웅장한 풀부한 수량에
병풍처럼 둘러쳐진 골짜기 풍광을 즐길수 있는 늘푸른 낚시터
지난 주중 조용히 찾아오시 조사님들의 허리급 조과사진 올려봅니다.
충주댐은 아직도 밤으로는 춥습니다.
출조시 반바지(낮)와 겨울파커(밤) 준비 하시면 좋습니다.
* "충주호 늘푸른낚시터"는 전기시설이 완벽하게 되어 있습니다. |
충주호 늘푸른낚시터 010-8954-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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