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산 사게절 방장 이철희 입니다 막바지 휴가를 즐기시는라 오늘도 많은 차량들이 거리를 활주하고 있네요 그래서인지 오늘은 휴가를 즐기시는 분들이 많이 다녀가시고 정녕 꾼님들께서는 조용한 하루였습니다 어제밤에는 여기저기서 신 많은 분들이 밤 12시까지 그칠줄을 모르시두만..... 금일 서울에서 오신 손님과 대구에서 오신 몇 몇을 안내해리면서 저수지 몇 몇 데를 둘러보고 왔습니다 쭉 둘러본 결과 이제는 모든 저수지가 안정세에접어 들었다는 느낌을 받을수가 있었습니다 금방이라도 솓아질듯한 아늑한 분위기를 머금은체 조용히 꾼님들을 기다리고 있는듯한 머 그런분위랄까요 자~ 지금부터 조황 정보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많은양의 월척을 배출했던 주을지는 이제 소강상태에 들어갔고 새로운 저수지를 찿아 오늘도 저희 정회원님들께서 여기저기 한분 두분 들어가셨습니다 낼 오시는대로 보고하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고른조황을 보이고 있는 저수지는 기리지 상류 건너편과 내촌지 , 골못 , 상촌지 , 등에서 그런대로 좋은 조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유념하실것은 자연적으로 생성된 수초공간을 잘 활용 하시길 바랍니다 평상시에 대수롭 잔케 지나치던 자리에서 의외로 힛트를 치는 경우가 요즘들어 많이 발생합니다 또한 긴대보다는 2.5칸 전후의 1m 내외수심대를 공략하심이 좋을듯 하네요 미끼는 아직도 새우보다는 콩 , 옥수수가 잘먹힙니다 이제부터 물색도 맑아졌으니 계곡지를 중점적으로 보도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건강하시고 본격적인 대물여름 낚시에 한번 도전 해보시지 않으시렵니까 감사합니다 사계절 홈http://www.4spf.co.kr 기타문의 사항 053-815-1919 새터지 전경 (상) 새터지 에 일부 몰지각한 사람의 독 좌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