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지역에는 새벽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오후까지도
계속내리고 있으나 강수량은 그리많지 않은것같습니다.
낚시터마다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있는 가운데 서울 마포에서
오신 김영민조사님게서 목벌낚시터로 출조를 하여 7~8급으로
10여의 조과를 올리셨으며 초저녁과 새벽낚시에 지렁이에
입질이 많은 입질을 받으셨습니다.
이번비가 그치고 나면 산과들이 더욱더 아름다운 가을옷으로
갈아입을 것으로 보이며 충주호 주변도 조금씩 물들어가는
단풍에 깊어가는 가을정취를 흠뻑느낄수가 있습니다.
충주호 시즌이 이제 막바지로 접어드는 시기이므로 이번주말을
비롯 남은 기간에 좋은 조황으로 시즌을 마감할수 있으면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충주호 조황문의 및 수상좌대 예약은 ...........
남한강낚시: 043-853-3808/9 hp
011-461-2884
남한강낚시 홈
남한강낚시 약도
안개가 자욱한 가운데 비가내리고있는 충주댐전경입니다.
목벌낚시터 우안 골자리전경입니다.
좌측골자리 전경입니다.
마포에서 오신 김영민님께서 마리수재미를 보셨습니다.
김영민님의 조과입니다.
충주댐공원에 아름답게 물들어가는 단풍이 멋지네요. 아무도없는 벤치에서 사색을 즐겨보는것도 ....?
민물새우 및 청지렁이 전문취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