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4일
완연한 가을입니다.
아직도 태풍의 영향으로
일각에서는 어수선한 분위기입니다만
반면 또 우린 생업에 열중하다보면 또 물가가 안 그립을수가 없죠?
다시 시작한다는 의미에서 심기일전하여 빠른복구가 이루어지고해서
민물이든 바다낚시든 어떤 부담감없이 떠나 봤으면 합니다.
어제밤 늦게 출조를 하면서 차안에서 전화로 조황체크(거창의 신진범 권현태 이수경회원 ,대구 인천 울산 전라의 무주와 익산의 원정꾼등,,)를 하였더니
오후 일찌기 출조한 꾼들은 마릿수로 많게는 주간에 6~8치급 20여수내외를,
그리고 장애물이 많은곳에선 마릿수는 많지 않지만 척급과 5~10여수로
주초 현재의 분위기입니다.
또 한가지---
가을철 태풍후 땜낚시 아니 어느곳으로 가든 육초가 많이 잠겨있고
물밑의 장애물이 많은점을 감안한다면
장애물 제거기,낫,소형톱과 삽 정도는 필요한것만 휴대해하는 것 아닐까요?
그리고 낚시시작 한두 시간전에 포인트도...
참고로 하시고 출조길에 늘 즐거움만이....
거창 합천호 낚시 055-943-5164 , 011-488-5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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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pchonfishing.com/ 조행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