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SUMMIT.SERIES)고어텍스(일본판정품)싸이즈.L(100)상태양호.
노스페이스정품.폴라포리스내피.싸이즈.105.이물품은위자켙에맞춰.
노스페이스본사.정식AS셑팅해놓았읍니다.폴라폴리스내피사용감있음으로써비스입니다.
저렴한가격.50000원으로.택선불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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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지물품 : 주류, 의약품, 도수있는 안경(선그라스), 도검류, 상표권침해품(짝퉁), 군복 및 군용물품, 상품권, 승차권, 농수산물, 농수산가공품, 가스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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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 정품이 아니라 중국 광저우산 짝퉁입니다.
심지어 해외판 정품도 국내매장에서는 A/S해주지 않습니다.
판매자분께서 올리신 제품은 짝퉁이 100% 확실한 아주 허접한 제품입니다.
자세히 보니 내피도 짝퉁인 것 같습니다.
외피는 100% 짝퉁이 확실합니다.
보는눈이.잘못된사람인듯.....
왕십리노스매장.에의뢰하여 승낙을받아 정식으로 본사AS를받은물품.인것을.사진으로삐딱하게.
보고.함부로제멋데로.글을올리니...에이..ㅉㅉㅉㅉ
분명 본문글에는 일본판정품이라고 써놓고 전화상으로 정품인지 모르겠으나 노스페이스 매장에서 A/S 받았다고 누누히 강조합니다.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구매자를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아주 몰상식한 행동이죠.
가타부타 밑에 링크한 사이트 가보시면 위 판매자의 물품이 짝퉁인지 정품인지 금방 알 수 있으며 노스페이스 제품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위 판매자의 물품이 정품인지 짝퉁인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kipracafe/130120115243
제일 중요한 것은 그것입니다.
모르고 판매할 수 있습니다.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허나 곧 죽어도 노스페이스 매장에서 A/S받았다고 끝까지 돌려대는 저런 희안한 말뽄새와 변명은 구매자로 하여금 중고물품에 대해 두번다시 구매하고픈 의욕을 떨쳐버리게끔 만드니 판매자분은 꼭 유념하기 바라며 만약 판매자분께서 판매하시는 제품이 정품(일본판 정품도 인정, 어떠한 해외판 정품도 인정)일 시 판매자분께 위약금조로 천만원을 드립니다.!
옷장사꾼인듯...내가입던옷이라.싸게판매했더니..위협을느꼈나...에이..
아무리비낙시용품코너라해도..월척싸이트이거늘..운영자께서는.옷장사꾼들은.적절한제제를
해야할듯.....
저도 노스는 어느정도 아니 받아보면 알겠지요~
오늘 택배 접수하셨다니 내일 받아보고 진품 가품 여부는 판매하시는 분과 얘기 나누겠습니다
구매자가 충분히 살필 여지가 있다는 점 알아주시고 불편한 설왕설래는 더 없었음 하는 마음입니다.
낼 보고 검증하고 판매자분과 얘기할게요^^
저도 나름 아웃도어 매니아라 카페활동도 하는 사람입니다~~
근데 어찌 저정도 사진만 보시고 진품 가품을 가려내시는지요...내공이....ㅎㅎ
암튼 제가 내일 물품 받고 판매자분과 얘기 나누게 해 주세요^^
이상황 처리가끝난후 함부로 글올린 책임추궁
이있을겁니다...
전화가 걸려와 통화하였으나 왕강빠닥의 주장처럼
정품인지 모르겠다 는말을한 사실이 없음을밝혀
둡니다
그러자, 본인에게 문자가 와서 "도대체 뭘보고 짝퉁이라고 하냐? 판매글은 제대로 읽어는 봤냐? 분명 매장에서 정식으로 AS받았다"고 했거늘이라면서 비아냥거리기에 전화로 아주 정중하게 판매자님이 혹시나 모르고 올리시는 것 같아서 오지랖으로 전화를 드린다고 하니 일단 듣지도 않고 본 제품이 가품인데 어떻게 AS가 되겠느냐? 처음에 본사에 AS를 맡기니 일본판정품이라 AS가 안되어서 거주하는 왕십리매장에서 AS를 받았다고 합니다.
여기서 작금의 아웃도어 브랜드의 AS개념을 말씀드리자면, 매장에서는 AS접수만 받습니다. 정품인증 세탁텍에 일련넘버를 확인 후 본사 수선팀에 의뢰해 가능한지 확인 후 그 다음 본사 수선팀으로 넘깁니다. 여기서 병행제품(해외판)과 짝퉁은 AS대상이 아닙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하는 것은 모르고 판매할 수 있다이겁니다.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아... 그런가요? 저는 정품인 줄 알았는데 미처 몰랐습니다. 판매글은 수정해야겠네요 이렇게 나올 줄 알았기에 항의 문자가 왔었지만 정중하게 전화를 드린겁니다만 되려 전화상으로 서로간에 시시비비만 따지게되었습니다.
아웃도어의류를 전문적으로 수십년동안 만진 사람으로써 저 제품을 십여년전에 골치아프게 회수하러 다녔던 기억이 있었던지라 누구보다 잘 알기에 댓글을 달았던 것입니다.
저 제품이 정품이라면(일본판이든, 해외판이든) 판매자분이 저에대해 법적인 조치를 취할 시 저는 사과의 의미로 합의금 천만원을 드릴 생각이며, 가품일 시 비아냥거리며 그렇게 끝까지 우긴 것에 대해 두눈 부릅뜨고 지켜볼 생각입니다.
왜 그렇게 피하십니까?
수상하게시리
왕강빠닥님의 말이 훨씬 신뢰가 갑니다만...
뭐가 수상합니까. 무엇보다 중요한 물품이 택배중 이고
구매하신분에게 입금받아 물품 보냈으면 이미 내물품이 아닙니다
다행히 구매하신 분과 통화가 되어 받는즉시 되돌려주시기로
양해가 되었읍니다 왕강빠닥씨의 주장대로 두가지물품 다 천원짜리짝퉁이라면
이글말미에 정식사과의 글 을올려야 겠지요..
이미 노스본사AS 요청처리서 를 팩스로 받았읍니다
구매자분께 물품을 되돌려받아 정식처리를 한후 결과 를
공지하도록 하겠읍니다....
좋은매듭 지어시길 바라겠습니다
첫번째,
위 판매품은 목안쪽에 텍에 분명 water proof breathable 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사이즈는 L 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이건 모조품입니다.
두번째,
왼쪽 안감에 고어텍스 로고가 박혀 있습니다.
노스페이스 고어텍스 자켓중에서는 이제까지 발매된 모든 자켓에서는 (해외판 오리지날 포함) 저런 로고는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저 고어텍스 로고를 사용하는 제품은 짝퉁입니다.
무엇보다 제가 한눈에 보고 확언을 하는 것은
저 자켓이 십여년전에 시중에 굉장히 많이 풀려서 낚시복 또는 작업복으로 많이 이용되었습니다. 그때 당시 짭이였지만 상당히 고가였으나 옷이 좀 많이 무겁습니다.
그리고, 고어텍스원단은 아닙니다.
이상 나머지 부분은 판매자분께서 회수 후 노스매장에 의뢰를 하시거나 진위여부를 밝혀주시리라 믿습니다.
우선 일차적으로 당시기록을근거로 오늘전달받은 노스본사 AS 요청처리서 1매를
공개합니다...
일반 다른 자켓을 AS받아도 확인 해주는 그냥 형식적인 AS서식이였습니다.
제가 요구하는 것은 이미 엎질러진 물... 다른 분들도 궁금해하니 반품받으신 위 물건을 가지고 일반 노스페이스 매장에 가셔서 정품여부를 물어보시고 그에 따른 답을 여기에 해주시면 됩니다.
위 판매품이 정품이라면 (해외판 정품도 인정) 제가 약속한 대로 사과의 의미로 천만원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자꾸 문자로 AS받았고 AS받았으니 정품아니냐 하시는데 위 제품은 정품도 아니거니와 해외판 정품도 AS기준에서 무조건 제외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저에게 문자로 보내신 AS요청서는 보아하니 일반 노스페이스 정품 자켓을 AS받았다는 것은 맞으나 위 판매품인지 그 어디에서도 알 수 없습니다.
그러하니 AS확인요청서로 검증을 받고 싶다면 위 판매물품을 가지고 노스페이스 매장에 가셔서 위 판매 제품과 동일하다는 것을 검증해주시면 됩니다.
그 방법을 제가 가르쳐 드리자면 위 판매 자켓의 스타일넘버, 또는 일련번호와 옷안의 스타일, 일련번호와 매칭만 되면 됩니다.
수고스럽지만 이렇게 확인해주시면 됩니다.
그렇게 저를 비아냥거리고 니까짓게 뭐를 안다고 그러느냐는 식으로 말하셨으니 반품받으신 자켓안에 텍이라던가 그 이외 사진을 디테일하게 찍으셔서 수고스럽지만 사진을 올려놓으시면 여기 있는 모든 분들도 낚시복으로 노스페이스옷을 많이 입으시면 금방 알 수 있을겁니다.
문자로 AS 받은 확인서를 봤잖냐. 그러니 정품아니냐 근데 자꾸 뭐가 문제냐 이러시는데 제가 요구하는 것은 그게 아닙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그 AS받은 제품이 위 판매물품인지 그게 중요합니다.
위에 사진을 보니 AS확인서에 품번으로 NFA44400 이라고 나와 있으니 이제 위 자켓의 품번인 NFA44400를 사진으로 보여주시면 님이 이기신 것 입니다.
맞습니까? 안 맞습니까?
이고 내피싸이즈가 105이기때문에 작크가 맞지않는것을 내가요청하여 감사하게도 작크를 모두
뜯어내어외피내피 딱맞게 AS 해준내용이 너무도 특이하여 정확히 기억하고
있다는 답변을 들었읍니다 본문에올린 옷의 사진을 자세히 보면 외피내피 싸이즈의다른점 합체사진의
정확도 내피의 소매절단부분 등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왕강빠닥님 은 내가보낸AS요청처리서가
일반다른자켓이라했는데 어찌그리 사람말을 못믿나요 애초에 내가올린 본문을 전혀믿지않아
이런상황 이되었지만요..내가정식AS처리를 받았다는것을 아직도 못믿겠나요..내가언급한 싸이즈가
안맞는 옷을 쟉크교체까지하며 싸이즈를맞춰 AS를한사실을 확인하는방법을 알려드리지요..
내가보내드린 AS요청처리서를 확대해 보면 날짜와처리내용이 보일겁니다 그날짜에내이름으로처리된
AS내용을 내가보내드린 노스본사소비자상담실 알려드린이름의(인권침해의우려가있어비공개로함)
담당자 에게 문의해 (아시다싶이 흔히있는AS내용이아닌)외피에맞춰 작크교체를 한내용을 확인해보면
판단이될겁니다..소매절단부분은 불가하다하여 동네 수선소에서수선하였읍니다..
분명 제가 아웃도어 의류 전문가이며 수십년동안 옷밥을 먹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런 말까지 하기 싫었지만 최소한 님의 양심에 맡길려고 했습니다.
님이 보낸 AS요청서에 있는 AS받은 위 판매글의 옷의 일련넘버 즉 품번 또는 스타일넘버가 NFA44400 입니다. 맞지요?
근데 NFA44400는 위의 옷이 아닙니다. NFA44400는 전혀 다른 옷입니다.
그러니 제가 어떻게 믿겠습니까?
왜 다른 옷을 AS받아놓고 위 옷을 AS받았다고 합니까?
그리고, 자꾸 변명을 일삼으니깐 저도 완벽하게 반박하겠습니다.
분명 일본판 정품이라 했고 일본판 정품 및 해외판에는 스타일넘버, 품번 적혀 있지 않습니다.
님이 AS받았다고 하는 그 요청서에 적힌 NFA44400는 국내판 정식 수입된 제품에만 저렇게 품번과 일련번호 스타일넘버가 적혀있습니다.
그러니 이제 속시원하게 AS요청서에 적힌 그 품번인 NFA44400 을 위 판매물품과 비교한 사진을 찍어주시면 됩니다. 맞습니까? 안맞습니까?
사전 통보없이 첫댓글에 착퉁이틀림없다..첫전화통화에 나는틀림없이 정식as를받았다.
님은 노스매장을 오래운영했으니 내말이맞다 나는언성이 높아졌을지언정 육두문자까지는
언급을안했는데 님은육두문자끝에 먼저 전화한사람이 일방적으로 먼저끊고 두번째전화도
님이 해놓고 자기주장만하다가 또 일방적으로 끊고 지금까지 님이올린 글을 냉정히검토해보세요
설사 님의생각이나 경험이 맞다해도 남의말이나 남의경험은 전혀보지도않고
전혀들어보지도 않는다는 생각은 안드나요..나는 아무리 화가나도 님의표현대로 비아냥거렸을지언정
육두문자나 파렴치한사람으로 말을하거나 글을쓰지는 않았읍니다.더불어 님이하지않은말
님이올리지않은글은 표현하지않았읍니다 내가언제 정품인지모르겠다했읍니까.
내가언제 니깟짓게뭘안다고 그러느냐 했읍니까 님과 나눈전화통화 녹음한다고 분명히말했지요
님과 나눈 문자 전부기록에 있읍니다 님이 나에대해올린글 나의물품대한글 전부 님의성격대로
님의주관대로 단정지어 올린글뿐입니다.냉정히생각해보세요.. 님의윗글중에 정식as받은사실이
확인되면 사죄하고 위로금으로 천만원 준다하였지요...전화통화 해볼때의 목소리로보아
적지않은 나이로 판단되어지는데 순간의치기 입니까..돈이많아서입니까..그만큼 자기주장에
자신이 있다고할지언정 안타까운일입니다 언급한데로 물품을 회수하는데로 진위여부를
확인하겠지만 이게뭐하자는일인지 한심한일 이라는생각을 떨칠수가없네요...허허허
본인말만 하고 끝까지 정품이라서 정식 AS받았다는 말만 하기에 더 이상 말이 통하지 않아 끝은 것이며 물건 회수해서 텍에 있는 품번과 님이 문자로 보낸 AS확인서에 있는 품번과 일치하면 됩니다 가타부타 서로간에 나이가 먹을 만큼 먹었나본데 돈이 많니 그런거는 그 다음에 시시비비를 가리죠 뭐가 그리 변명과 말이 많습니까? 나같으면 이번 기회에 천만원 벌 기회를 놓치지 않습니다
난들확인 안했겠읍니까 본인만이전문가니 다알고 우리같은 비전문가는 아무것도모른다
생각합니까..아 그렇지요 잘모르니까 내가전화해보라 일러드린AS 담당자에게 문의해보니
그NFA44400이라는 기록은 말씀하신 전혀다른옷이 아니라 해외판이거나 품번을 확인할수없는
경우 구분하는숫자 랍니다 즉 님이말씀하신NFA44400이라는 옷은없다랍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요 내가정식AS받은사실은 워낙특이한AS내용이라
내가본문에 자세하게설명한데로 사진으로 확인이 가능하며 내가 제출한 처리요청서를 근거로
알려드린 담당자 에게확인하면 간단히확인 가능합니다..
님이 판매하신 위 제품은 저런 품번으로 시작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알 수 있는 겁니다.
그리고 이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님이 저에게 AS명세서를 보냈고 그걸로 자 ~ 이제 정품맞잖느냐 이건 아닙니다.
그 AS명세서에 적힌 품번 그 품번이, 님이 AS받고 판매한 위 제품과 맞는지만 밝혀주시면 됩니다.
왜 자꾸 AS명세서에 적힌 담당자하고 통화하라고 하십니까?
제가 요구한대로 밝혀주시면 명명백백 확실하게 밝혀질 것을 왜 어렵게 풀려고 하십니까?
더 중요한 것은 저만 알아서만 되는게 아니라 다른분들도 죄다 이 결과에 대해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물건 회수하시면 바로 위 판매품 옷안에 있는 세탁텍에 적힌 품번을 공개해주시면 됩니다.
님이 저에게 문자메시지로 보낸 AS명세서에 적힌 품번인 NFA44400이 위 판매품 옷안 정품인증 세탁텍에 적힌 품번과 동일한 사진만 찍어서 올려주시면 결과는 끝납니다.
여기서 세탁텍에 적힌 품번만 찍으시면 안되고 옷전체가 나오게끔 찍어주세요.
다른분들도 아마 그걸 원하실 것 같습니다.
저에게 문자메시지로 보낸 AS명세서에 적힌 품번인 NFA44400과 위 판매물품의
옷안에 적힌 품번을 보여주시면 아주 쉽게 끝납니다.
구구절절한 사연과 시시비비에 얽힌 이야기는 그 다음에 하기로 합시다.
그문제의 NFA44400을 아무노스 매장에나
가서 실제 그번호의 물품이 있나확인해
보세요 다른물품의 처리서라했는데 평생
노스물품 은 as처리 단한건 인게 간단히
확인됩니다 요즈음의as 처리는 고객과의대화내용
까지 녹취한다합니다. 고로 본문에올린 사진과
as처리내용을 확인해보면 간단히 확인 됩니다...
몇자올림니다 애초에 첫댓글이
그렇게 올라오지만 않았어도 아무일도
아닙니다 님의 말씀 공감합니다....
이제는 대조를 할 자신이 없으니깐 본인이 나에게 보낸 AS확인 요청서중에 찍힌 품번가지고 이핑계 저핑계대면서 있는 품번이니 없는 품번이니 하는데 정신 좀 차리세요.
그 존재한다는 지 안 존재한다는지 하는 품번인 NFA44400 이거...
님이 나에게 보낸 AS확인서에 있는 즉 님이 AS받은 위 판매물품이잖습니까?
님이 AS받고 지금 증거로 제시한 그 영수증에 적힌 왕십리 매장에서 2014년 3월 26일에 AS받은 거 거기 적힌 조한평님이 수선의뢰한 그 옷의 품번이 바로 NFA44400입니다.
맞습니까? 안맞습니까?
이해됩니까? 이해안됩니까?
그런데 뭐 품번이 있니 없니 구라니 구라가 아니니 당최 내가 제시한 의도를 전혀 지금 모르고 있습니다.
자.. 내가 알고 있는 품번이 구라라 칩니다.
그럼 이제 님이 왕십리 매장에서 위 판매물품을 2014년 3월 26일날 AS받았다고 그 증거로 AS영수증을 저에게 증거로 보냈고 그 증거속에 위 옷에 대한 품번인 NFA44400가 증거로 적혀있으니 위 판매물품옷에 적힌 품번을 이제 보여주시면 되는 겁니다.
자꾸 증거로 AS영수증만 보여주면서 노스본사에 전화해서 맞는지 안맞는지 알아보라고 하는데 AS확인서에는 옷에 대한 인적사항 (품번, 의뢰인, 날짜)만 적혀있고 나머지는 없습니다.
그리고, 다른분들도 궁금해하는데 제 3자분들이 왜 노스매장에 전화해서 알아봐야합니까?
그 보다 더 쉬운 방법을 제가 위에 제시했잖습니까?
왜 딴 물품을 AS받아놓고 위 물품을 AS받았다고 우기십니까?
그래놓고 앞뒤 맞지도 않은 괴상한 논리만 앞세우고 내가 쓴 첫 댓글만 아니었어도 이런 일이 생기지 않았다고 하면서 남의 탓으로만 돌립니까?
전화상으로 당최 남의 말을 듣지도 않고 무조건 본인 핑계와 변명과 말로만 우기는 것으로 봐서 이미 처음부터 대화는 되지 않겠다고 생각은 했었지만 이렇게 까지 인줄은 몰랐습니다.
자 다시 한마디만 짧고 굵게 하겠습니다.
판매자께서 2014년 3월 26일날 AS받은 위 물품에 대한 증거로 나에게 AS확인서를 문자메시지로 보내왔습니다.
자 이제 됐느냐? 정품맞지? 확인됐느냐?
그런데 한개 빠졌습니다.
위 판매옷에 대한 진위여부까지 마쳐야지 확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 AS요청서에 있는 AS받은 물품인 품번 NFA44400이랑 위에 AS받아서 판매하는 위 옷의 품번이랑 인증을 해주셔야 합니다.
이렇게 쉽게 말해줘도 당최 이해를 못하시고 본인이 AS받은 물건인 품번 NFA44400을 가지고 이런 품번이 있니 없니 하는데 님이 나에게 보낸 AS확인서에 있는 AS받은 물건의 고유번호인 품번 NFA44400 을 한번 확인해보세요.
그 AS받은 물건의 품번에 뭐라고 써있는지 한번 보세요.
이 제품은 노스페이스 왕십리점에서 AS의뢰해서 받은 제품이 맞습니다.
허나 노스페이스에서 유통되는 정품이 아닙니다.
근데 왜 AS가 이뤄졌냐? 청계수님께서 간곡하게 부탁을 해서 비교적 간단한 수선이라 해줬던 제품이고 다시 말하지만 노스페이스에서 유통된 제품은 아니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에 청계수님께서 왜 그렇게 품번에 대해 없는 품번이라 자신있는 말장난을 했으며 대신 옷안에 있는 품번을 공개하지 않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AS확인서에 적힌 품번은 위 옷이 노스페이스에서 유통되지 않는 물건이기에 그냥 형식적으로 적은 품번이였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번 확인된 결과를 말씀드리자면 위 물품은 노스페이스 짝퉁이나 청계수님이 간곡하게 부탁하여 노스페이스측에서 비교적 간단한 수선이라 해줬던 것이라고 합니다.
하여 청계수님은 이미 이 물건이 짝퉁인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위 청계수님이 판매한 제품과 동일한 제품입니다.
목안쪽에 메이드 인 차이나만 빼면 똑같은 제품입니다.
으로 짝퉁 운운 나는 다알고 있었다는둥 자기
생각으로 다정해놓고 성급한 성격대로
글을 올렸군요...내가물품을 돌려받고 그물품을
들고 노스본사를 방문하여 진위여부를 확인하여
정리글을 올린다 하였거늘...
이제 막 물품을 돌려받아 만리동 노스본사의
책임자분을 면담하고 돌아왔읍니다..다만..
내가 지금 급한일을 처리해야 하기에..
조금 늦은시간 에라도 정리글을 올리도록
하겠읍니다....
청계수님은 짝퉁인줄 알면서 판매했다는 소리군요.
몆푼이나 한다고 짝퉁을 정품이라고 파시나..^^;;
미진한 부분은 알고지내는 소위전문가까지 면담하여 위물품의 진품가품 여부를
문의하였읍니다 우선 궁금해하는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내가 정식AS를받은
모든기록이 있으므로 당연히 내가 원하는 정품확인서같은서식을 발부받아
필요할경우 법적절차를 밟으려 하였으나 결과는 실망스러웠읍니다
국내영원본사의 입장에서는 영원본사에서 생산하지 않은 어떠한 해외판 물품이라도
진품이라는 확인도 가품이라는 확인도 하지 않는다는 답변이었습니다.
그럼 해외판 물품은 어떻게 진품 가품을 확인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추정되는 해외본국의
본사에 물품을 보내 정밀감정을 의뢰해 볼 수 있다는 답변입니다.
정식AS처리 된 요청처리서는 어떻게 된 것이냐는 질문에 원칙적으로 어떠한 해외판 물품도
정식AS처리 불가하지만 특별한경우 아주 예외적으로 고객관리차원에서 해준 경우에 해당된다는
답변입니다. 그럼 가품도 정식AS처리 해준다는 답변이냐는 질문에 철저히 가품을 가려내
불가처리가 원칙이지만 고객서비스의 의미를 살려 현저하게 가품이라는 것이 확인되는것을
제외한 물품은 AS처리 해준다는 답변입니다. 내가 그런 경우라는 것입니다.
즉 노스측의 혜택이었다는 이야기지요. 해외판 물품이지만 특별한 경우였고
현저한 가품이 아니기에 정식AS처리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비록 내가 원하는 법적증거자료가 될 수 없는 실망스러운 답변이었지만
논리적이기에 이해하였습니다.
상표나 로고,사진등만 보고 간단히 진품,가품 등을 구별할 수있는지 질문하였더니
상표나 로고등은 얼마든지 정교하게 위조할 수 있기에 불가하다는 답변입니다.
진품,가품을 구별하려면 옷을 만들기 위한 모든 부품을 정밀하게 검사해봐야
구별이 가능하다는 답변입니다. 비슷해 보이더라도 같은 물건이 아닐 수 있으며
보다 정확한 구별은 정밀한 비교검사후에 구별할 수있다는 답변입니다.
이렇듯이 해외판이든 국내판이든 해당본국의 정밀감정을 해봐야 결론이 나온다는
이야기입니다. 이제 내가 왜 일본판정품이라고 올렸는지 말씀드리지요. 단순합니다.
7~8년 전에 거래상 알고지내던 일본지인에게 선물받은 외피, 그보다 오래전에 식구에게
선물받은 사용감 있어 서비스물품이라는 내피, 이 두물품을 노스본사에서 정식AS를
받았기에 의심없이 일본판정품이라고 올린 것입니다.
그러나 노스본사의 답변을 들어보니 정확한 확인을 거치지 않은이상 일본판으로 추정되는
물품이라는 표현이 가장 정확한 표현이라는 생각입니다. 이점 사과드립니다.
다행스러운 점은 구매자분의 협조하에 회수된 점입니다. 이상 가능한 확인 절차를 거친
나의 결론이니 더이상의 설왕설래는 무의미하다 판단되오니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이해하기 쉽게 경어체를 쓰지 않고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서술하는 점 양해해주세요
1, 어저께 문자로 AS요청서를 보내고 "자..봐라 정품확인되었지?"
2, 그것만 보고 정품인지 어떻게 아느냐? AS확인서에 적혀 있는 옷의 품번은 내가 알기 엔 위 판매물품과 전혀 다른 것 같은데 그에 대한 확인이나 답변으로 AS받은 위 판매물 품의 옷에 적힌 품번을 사진으로 찍어서 보내달라 그럼 인정하겠다.
3, 네가 알고 있는 품번이 뭐냐? 그런 품번은 노스페이스에 물어보니 없다고 한다.
뺑끼치지마라. 네가 말하는 그 품번에 대한 옷에 대해 말해봐라
4, 헉! 이젠 던지기 하는 것이냐? AS확인서를 나에게 문자로 보냈지 않느냐?
그 AS확인서에 있는 AS받은 옷에 대한 품번인 NFA44400를 그 AS받았다는 옷에 적힌 품번과 사진으로 확인만 시켜달라는 것이다.
5, 노스페이스 고객상담실에 전화해봐라. 거기 상담원 이진선씨가 증거로 AS받았다는 것을 확인해줄 것이다. 그녀는 이 수선건이 매우 특별한 경우라서 분명히 기억하고 있다고 한 다.
6, 왕십리매장에 전화 및 노스페이스 고객상담실에 전화해서 접수번호를 통해서 물어봄!
답변은, 그 제품은 굉장히 오래된 제품이고 노스페이스에서 유통되는 제품이 아니었습니 다.
그런데 어떻게 해서 AS 가능하냐? 고 물으니 고객님께서 워낙 간곡하게 부탁을 하셨고 또 비교적 매우 간단한 수선이여서 예외적으로 진행을 한 것입니다.
7, 그럼 AS확인서에 적힌 품번은 뭐냐?
이 제품은 이 제품은 노스페이스에서 유통되는 제품이 아니기에 그냥 형식적으로 적 어놓은겁니다.
8, 이제서야 이해가 되었습니다.
왜 품번에 대해서 그렇게 자신있게 니가 알고 있는 품번의 옷이 무었이냐?
그 품번의 옷을 제시해봐라고 했는지를요.
없는 품번이고 허구의 품번이기에 그렇게 자신있게 상대에게 던지기를 한 것입니다.
9, 아~ 이래선 안되겠다. 굉장히 쎈 상대다. 어쩔 수 없다.
위 제품을 구해서 사진으로 찍어서 내가 다시 확인을 해봐야겠다.
이리저리 돌아다녀서 위 판매물품을 구했습니다.
위에 사진을 찍어서 위에 첨부를 했습니다.
보시다시피 누구나 한눈에 알 수 있는 조악한 짝퉁입니다.
10, 아마 제 생각으로는 내피는 정품같은데 그것도 굉장히 오래된 10년 넘은 제품입니 다. 그걸 아마 AS받으러 가면서 외피자켓까지 AS를 요구했을텐데 노스페이스 입장 에서는 처음엔 당연히 안된다고 했을테지만 내피는 되고 외피는 안되냐면서 아마 엄청 .... ㅎㅎㅎㅎ 그 다음은 상상에 맡깁니다.
11, 무조건 판매자는 이게 짝퉁인 지 알고 있었을 겁니다.
AS받을 때 노스페이스에서 이 물품은 AS 대상이 아니라고 분명 말했을 겁니다.
하지만 판매자 생각은 달랐습니다.
AS받은 제품이기에 이 제품은 정품이다.
다만 국내정품은 아니고 해외판이다.
내 능력으로 AS받았기에 가타부타 정품이다.
정품이기에 AS해준 것이다. 이 논리입니다.
12, 계속 짝퉁이 아니다라고 우기기에 이 물품을 제가 사야겠습니다.
해외판에도 고유의 정품인증 텍이 있습니다.
아니 국내판보다 더 잘되어있습니다.
홀로그램에 텍도 한 7장 정도 붙어있으며 디테일함은 영원무역에서 OEM해서 유통하는 제품보다 더 좋습니다.
13, 우선 판매자분께 이 물품을 구매 후 그 다음 사진으로 찍어서 결과보고토록 하겠습 니다. 정품이라고 끝까지 우기는데 당연히 팔겠죠.
14, 지금 판매자는 본인 수중에 물건이 들어와서 이젠 증거가 없다고 계속 끊임없는 말 장난으로 기만하는데 저는 전투력이 급상승하여 결단을 꼭 내야겠습니다.
살펴보니 굉장히 조악하며 누가봐도 짝퉁인 것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판매자가 말하는 그 일본정품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도 그 어디에도 일본어 하나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요즘 시중에 유통되는 노스페이스 짝퉁에도 있는 형식적인 텍도 없었습니다
하도 말장난과 변명이 심해서 직접 확인해야겠으니 어제 만났다는 노스페이스 담당자분 성함과 전번 좀 가르쳐주세요
돈몇푼에 거짖이 저짖을 만든건가요
7.8년 지난옷를 진품의 미명하에 판매하고자한건가요
아니면 하나는 짝퉁이란걸 알면서 묻어넘길려한건가요
아무리 그래도 옷이란게 7.8년 지나면 거의 걸래아닌가요
결론이 참 궁금하네요
판매자분 마지막 댓글에 답좀 다시죠
질문 하신 것 처럼.. 본인이 가품인걸
정확히 알면서 진품이라고 공개적으로
팔수있는 사람이 존재할수 있다고
생각 하시는지요..
7~8년 지난옷은 걸래 아니냐는 질문에는
가슴이 아리네요.. 비록 별로 착용을 하지않아
상품가치가 있다 생각한점. 잘한일은
아닌듯 싶네요.. 필요하신분에게
무분 하도록 하지요..
마지막 으로 결론이 궁금하다는점..
어떤결론을 원하시는지요...
상대의 글을 잘보시면 아시겠지만
싸우자는 내용입니다...
끝까지 맞대응 하면 결과는
둘중의 하나는 상처가 남게됩니다...
인생 살아가면서 수많은일이 있읍니다..
이런정도일 로 악연을 쌓아 가자면.. 종래에는
상처투성이라는 생각으로.자제할뿐 입니다..
짧은글. 이해하셨길 바라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