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침틀을 구매 했는데 그 과정에서 사진 보내 달라 했는데 바쁘시다고 않 보내 주시고 살거냐 말거냐 다른 구매자 있으니 빨리 결정 해라는 전화가 오니까 제 입장에서는 일단 구매 할 상품이 좀 저렴하게 해 주시고 사용 방법이 우경 섶다리와 같냐고 여쭈어 보니 같다고 하시길래 구매 했는데 와! 자립다리 없고 죄대에서 써야 하는 받침틀을 보내 주셨네요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아무리 구매 물품이 맘에 드시고 저렴 하게 주시더라도 일단 맘 급히 드시지 마시고 꼭 물건 사진 획인 제원 확인 꼭 하시고 구매 하세요 그리고 판매 하시면 문자나 전화두 받지 않는 일부 판매자님들이 종종 있으신데요 판매 하실때는 전화 문자 잘 받으시고 보내 주시더니 판매 후에는 연락 두절 하시는 분들이 가끔 있으신데요 서로 입장 바꾸어서 생각 해 주셨으면 합니다 두서 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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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먼데! 이럽디다..
하나를보면 열을 안다고 그냥 반품하세요
내맘 같지 않더군요.
구매하는 입장에서는 무지하게 으르렁 거릴겁니다
시켜야 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