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제가 창고방출위해 구입하고한번도 사용하지않은 단찌 판매글을 올렸습니다.
구매의사까지밝히고 계좌까지받고 늦은시간이라
다음날 입금하시겠다고 하여 예약해놓고 다른분들께
판매못하고 기다렸으나 다음날 저녁까지 답이없으셔서 연락하니 연락도 안받으시고 문자를보내도 확인도안하고 지금까지 확인을안하시고 무시하시네요.
물론 다른분께 빠르게판매는 돼었습니다.
예약자분이 꽤많으셔서요.
더군다나 늦은시간 예약하셔서 제가 찌맞춤통에 물받아가며 찌맞춤시켜서 봉돌까지 깎아서 사진찍고 첨부까지했는데 맘이바뀌셨으면 구입못할것같다고 애기를 하시면될것을 그냥 연락 무시네요.
이런분들과는 거래들좀 기피하셨으면 합니다.
대구사시는 끝번호 3561분 거래매너좀 지키셨으면 좋겠네요.
해달라더니 포장하고 전화하니 잠수ㅡㅡ
이런 사람 한 둘이 아니더라구요
무슨 죄 지은 사람마냥 못 살것 같으면 말을 하면 될 것을
황당 하긴 하더라구요ㅋ 웃고 넘기세요
절대로 예약은 믿지마세요 ㅎㅎ
아예 장터올릴때 절대 예약사절 글올리고 시작하세요
그놈에 예약 때문에 급이 구입할려는 분에개도 예약때문에 판매도 못하고 예약취소 ㅎㅎ
뚜껑열립니다 ㅡ
경험으로 생각하세요
위로를 드립이다~^^
일체유심조~
찌10개세트 25000원인데 이걸 저렇게 불발내시는분이 있구나 새삼놀랬습니다.
예약 받을필요업서요
그냥 안들어오면 팔아두 됩니다. 계약금 걸지도 않았는데 무순 예약
돈보내는 사람이 우선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