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초보 주제에 중고장터를 여러번 이용하였습니다.
이렇다 저렇다 말도 있기도 하지만, 좋으신 분들도 정말 많이 계십니다.
이번 주에만도 인천계신 님으로부터 좋은 가방을 좋은 가격에 분양받고
춘천계신 님으로부터 멋진 찌를 좋은 가격에 분양받았습니다.
새것같은 가방과 멋진 찌를 보고 있으니, 절로 제 입이 벌어져 몇 자 적어봅니다.
훈훈한 미담도 함께 나누는 정겨운 장터를 같이 꾸며 나갔으면 합니다.
가방과 찌 분양해 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잘 쓰겠습니다.
낚시미쳐 올림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7-08-28 13:34:08 장터보호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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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사람이 물을 흐려서 그러지 다들 순수하고 소박한 낚시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런 글 자주 볼수있었음하는 바램에 몇자 적어봅니다
일교차가 심하니 건강에 유의하시길......
저역시 가끔 이용하지만
열번이면 한두번 이지 모다 않좋은것은 아님니다
월척 앞으로 밝은 장이 될깁니다